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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상례보편_두]] || [[국조상례보편_변]] || [[isRelatedTo]] || <춘관통고 권86, 흉례(凶禮)> 두(豆)는 추목()을 깎아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고 뚜껑[]을 포함한 높이는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豆用楸木磨造口圓徑寸六分通蓋高二寸五分黑眞漆<ref>『춘관통고』 86권, 흉례,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2182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2182/1200x1200/ratio/ktc002182-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br/>조선후기 1788년(정조 12)에 정조(正祖)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등의 내용을 모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오례(五禮)를 상세하게 기록한 『춘관통고(春官通考)』를 편찬하였다. 두(豆)는 왕실(王室)의 국장(國葬) 때 부장하던 명기(明器)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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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상례보편_두]] || [[국조상례보편_변]] || [[isRelatedTo]] ||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두(豆)는 추목(楸木)을 깎아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고, 뚜껑[]을 포함한 높이는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豆用楸木磨造口圓徑寸六分通盖高二寸五分黑眞漆<ref>『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827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827/1200x1200/ratio/ktc001827-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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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오례의_변]] || [[국조상례보편_변]] || [[isRelatedTo]]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제기도설(祭器圖說)[주문공(朱文公)의 [[석전의|『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모든 제기(祭器)와 제복(祭服)이 깨지거나 헤어져서 고칠 수 없는 것은 살펴서 딴 것으로 바꾸되, 그릇은 땅에 묻고 옷은 불에 태우는데, 이 일을 관원에게 맡겨 감시하게 한다."하였다.]  ◎ 변(籩) : 『석전의』에 이르기를, "변(籩)은 대나무로써 만들었는데, 입구의 직경(直徑)은 4촌(寸) 9푼(分)이요, 발[足]까지 전체의 높이는 5촌 9푼이요, 깊이는 1촌 4푼이요, 발[足]의 직경(直徑)은 5촌 1푼이다. 건(巾)은 거친 갈포(葛布)를 사용하는데, 겉은 검은색[玄色]이요, 속은 붉은색[纁色]이며, 갈포(葛布) 1폭(幅)으로 둘렀다."고 하였다. 祭器圖說[朱文公《釋奠儀》云: "諸祭器祭服, 破敝不任修葺者, 申換。器則埋之, 服則焚之。委官監視。"] 籩 『釋奠儀』云: "籩以竹爲之。 口徑四寸九分, 通足高五寸九分, 深一寸四分, 足徑五寸一分。 巾用綌, 玄被纁裏, 圜一幅。"<ref>『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籩], <html><online style="color:purple">『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sup>online</sup></online></html>,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국조오례의_변]] || [[국조상례보편_변]] || [[isRelatedTo]]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제기도설(祭器圖說)[주문공(朱文公)의 [[석전의|『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모든 제기(祭器)와 제복(祭服)이 깨지거나 헤어져서 고칠 수 없는 것은 살펴서 딴 것으로 바꾸되, 그릇은 땅에 묻고 옷은 불에 태우는데, 이 일을 관원에게 맡겨 감시하게 한다."하였다.]  ◎ 변(籩) : 『석전의』에 이르기를, "변(籩)은 대나무로써 만들었는데, 입구의 직경(直徑)은 4촌(寸) 9푼(分)이요, 발[足]까지 전체의 높이는 5촌 9푼이요, 깊이는 1촌 4푼이요, 발[足]의 직경(直徑)은 5촌 1푼이다. 건(巾)은 거친 갈포(葛布)를 사용하는데, 겉은 검은색[玄色]이요, 속은 붉은색[纁色]이며, 갈포(葛布) 1폭(幅)으로 둘렀다."고 하였다. 祭器圖說[朱文公《釋奠儀》云: "諸祭器祭服, 破敝不任修葺者, 申換。器則埋之, 服則焚之。委官監視。"] 籩 『釋奠儀』云: "籩以竹爲之。 口徑四寸九分, 通足高五寸九分, 深一寸四分, 足徑五寸一分。 巾用綌, 玄被纁裏, 圜一幅。"<ref>『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籩], <html><online style="color:purple">『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sup>online</sup></online></html>,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br/>『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269 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0269/500x500/crop/ktc000269-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br/>『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269 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0269/500x500/crop/ktc000269-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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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상례보편_멱]] || [[국조상례보편_변]] || [[goesWith]] ||<춘관통고 권12, 길례, 원의제기도설><ref>『춘관통고』 12권, 길례, 원의제기도설,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383&category=A&sWord=멱],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sup>online</sup></online></html>, 규장각한국학연구원.</ref>||[[파일:멱_춘관통고_규장각.jpg|100픽셀]]<br/>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e-kyujanggak.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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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상례보편_멱]] || [[국조상례보편_변]] || [[goesWith]]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멱(羃)[준뢰(尊罍)를 덮는 것이다]. 멱(羃)은 대나무[竹]를 써서 틀을 만들고, 겉과 속은 포(布)로 싼다. 사방 7寸 7分이다. 검은[玄] 헝겊은 겉으로, 붉은[纁] 헝겊은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주(朱)로 구름[雲]을 그린다. 羃[所以覆尊罍者]羃用竹爲機表裏裹布方七寸七分玄被纁裏以朱畫雲 <ref>『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883 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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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img width="120" src="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883/1200x1200/ratio/ktc001883-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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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4일 (목) 18:05 기준 최신판

Definition

변(籩)은 제사지낼 때 신위(神位)의 왼편에 마른 음식이나 과일 등을 담아 놓은 대나무로 만든 제기이다.[1]
『국조상례보편』 ◎ 변(籩) : 변(邊)은 해죽(海竹)을 엮어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다[변(邊)의 대나무[竹]는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족부까지 포함한 높이는 2寸이다. ○ 멱(冪)은 대나무[竹]를 써서 틀을 만들고 저포(紵布)로 싸는데, 검은 헝겊[玄被]은 겉으로 붉은 헝겊은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籩用海竹編造口圓徑寸六分[邉竹黑眞漆]通足高二寸○羃用竹爲機裹以紵布玄被纁裏[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id class groupName partName label hangeul hanja english infoUrl iconUrl
국조상례보편_변 Object 물품 제기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_변(籩) 춘관통고_변 國朝喪禮補編_籩 ritual vessel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국조상례보편_변
한국전통지식포탈[1]
propertyName value
id 국조상례보편_변
이칭/별칭 , 변개구(籩蓋具), 변멱구(籩冪具), 변두(籩豆)
재질 대나무
색상
사용처 국가제사, 왕실제사, 사직제, 길례, 흉례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image
국조상례보편 국조상례보편_변 hasPart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3]
국조상례보편_변 type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변(邊)은 해죽(海竹)을 엮어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다[변(邊)의 대나무[竹]는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족부까지 포함한 높이는 2寸이다. ○ 멱(冪)은 대나무[竹]를 써서 틀을 만들고 저포(紵布)로 싸는데, 검은 헝겊[玄被]은 겉으로 붉은 헝겊은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籩用海竹編造口圓徑寸六分[邉竹黑眞漆]通足高二寸○羃用竹爲機裹以紵布玄被纁裏[4]
한국전통지식포탈[2]
조선후기 1758년(영조 34)에 영조(英祖)는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를 편찬하고 그중 흉례(凶禮)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을 편찬하였다.
국조상례보편_두 국조상례보편_변 isRelatedTo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두(豆)는 추목(楸木)을 깎아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고, 뚜껑[盖]을 포함한 높이는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豆用楸木磨造口圓徑寸六分通盖高二寸五分黑眞漆[5]
한국전통지식포탈[3]
국조오례의_변 국조상례보편_변 isRelatedTo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제기도설(祭器圖說)[주문공(朱文公)의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모든 제기(祭器)와 제복(祭服)이 깨지거나 헤어져서 고칠 수 없는 것은 살펴서 딴 것으로 바꾸되, 그릇은 땅에 묻고 옷은 불에 태우는데, 이 일을 관원에게 맡겨 감시하게 한다."하였다.] ◎ 변(籩) : 『석전의』에 이르기를, "변(籩)은 대나무로써 만들었는데, 입구의 직경(直徑)은 4촌(寸) 9푼(分)이요, 발[足]까지 전체의 높이는 5촌 9푼이요, 깊이는 1촌 4푼이요, 발[足]의 직경(直徑)은 5촌 1푼이다. 건(巾)은 거친 갈포(葛布)를 사용하는데, 겉은 검은색[玄色]이요, 속은 붉은색[纁色]이며, 갈포(葛布) 1폭(幅)으로 둘렀다."고 하였다. 祭器圖說[朱文公《釋奠儀》云: "諸祭器祭服, 破敝不任修葺者, 申換。器則埋之, 服則焚之。委官監視。"] 籩 『釋奠儀』云: "籩以竹爲之。 口徑四寸九分, 通足高五寸九分, 深一寸四分, 足徑五寸一分。 巾用綌, 玄被纁裏, 圜一幅。"[6]
한국전통지식포탈[4]
국조상례보편_멱 국조상례보편_변 goesWith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멱(羃)[준뢰(尊罍)를 덮는 것이다]. 멱(羃)은 대나무[竹]를 써서 틀을 만들고, 겉과 속은 포(布)로 싼다. 사방 7寸 7分이다. 검은[玄] 헝겊은 겉으로, 붉은[纁] 헝겊은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주(朱)로 구름[雲]을 그린다. 羃[所以覆尊罍者]羃用竹爲機表裏裹布方七寸七分玄被纁裏以朱畫雲 [7]
한국전통지식포탈[5]
국조상례보편_비-匕 국조상례보편_변 goesWith 『한국전통지식포탈』에서 검색 안 됨.[8]
국조상례보편_변 석전의 references

Spatial Data

Spactial Information Nodes

gid region label hanja latitude longitude altitue description

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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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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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 timeSpan label hanja lunarDate solarDate indexDate description

Tempor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해설 세종실록오례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변 http://sillok.history.go.kr/id/wda_20002008_001
도설 국조오례의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참고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의궤 변(籩) https://www.museum.go.kr/uigwe/dosul/dosulView?kind=변_籩&dataType=n&&lmenuType=a_3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변籩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498&category=A&sWord=변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변개구籩蓋具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499&category=A&sWord=변개구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변멱구籩冪具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501&category=A&sWord=변멱구
참고 한국전통지식포탈 http://www.cbd-chm.go.kr/home/rsc/rsc01003p_6.do?dt_gbn=TC&data_gbn_cd=BIO&cls_no=120000023992&cls_id=13392&pageIndex=34
참고 조선왕조실록사전 변두(籩豆)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50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변&ridx=2&tot=656
참고 위키 실록사전 변두(籩豆)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변두(籩豆)
참고 AKS Encyves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변
참고 문화콘텐츠닷컴 제기 종류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8&cp_code=cp0237&index_id=cp02370054&content_id=cp023700540001&search_left_menu=2
참고 종묘제례보존회 종묘대제 제기 http://www.jongmyo.net/sub/clothes/clo_jegi.asp
도해 세종실록오례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변 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6a01.jpg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박봉주, 「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변두(豆)의 사용」, 『동방학지』159,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2.
박봉주, 「조선시대 국가 祭禮와 준․뢰의 사용」, 『조선시대사학보』58, 조선시대사학회, 2011.
박수정, 「조선초기 의례(儀禮)제정과 희준(犧尊)·상준(象尊)의 역사적 의미」, 『조선시대사학보』60, 조선시대사학회, 2012.
최순권, 「종묘제기고(宗廟祭器考)」, 『종묘대제문물』60, 궁중유물전시관, 2004.
최순권, 「조선시대 이준(彛尊)에 대한 고찰」, 『생활문물연구』14, 국립민속박물관, 2004.
정소라, 「조선전기 길례용 분청사기 연구 -충효동요지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223, 조선시대사학회, 1999.
하은미,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김종일,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김종임, 「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한국미술사학회, 2013.
손명희, 「조선의 국가 제사를 위한 그릇과 도구」, 『조선의 국가의례, 오례』, 국립고궁박물관, 2015, 85~136쪽.
이귀영, 「종묘제례의 제기와 제수의 진설 원리」, 『한국미술사교육학회지』제27호,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13.
국립고궁박물관,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국립고궁박물관, 2014.
궁중유물전시관, 『종묘대제문물』, 궁중유물전시관, 2004.

Notes

  1. 이문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3. "국조상례보편", 『한국전통지식포털』online, 특허청.
  4.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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