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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日華)’는 ‘해의 정화’를 뜻한다. ‘해[日]’는 음양의 이치 상 양()의 성격을 띠므로, 동쪽문의 이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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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순(乃順)’은 ‘내순승천(乃順承天)’에서 온 말로, ‘이에 순종하여 하늘을 받든다’는 뜻이다. 『주역』의 곤괘에서 유래한다. 곤괘를 『단전』에서 설명하기를 “지극하다, 곤()의 원(元)이여! 만물이 의뢰하여 생겨나니, 이에 순히하늘을 받드니, 곤의 두터움이 물건을 실음은 덕(德)이 끝이 없음에 합하며, 포용하고 너그러우며 빛나고 위대하여 만물이 다 형통하다.”라고 하였다.
중국 당나라에서는 장안(長安)의 대명궁(大明宮) 선정전 앞에 있던 두 문 가운데 하나를 일화문으로, 다른 하나를 [[월화문]]으로 지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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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에서는 이 구절을 두고 “이는 땅의 도(道)로써 곤()의 뜻을 밝히면서 먼저 원(元)을 말한 것이다. 지()는 지극함이니, 대(大)와 비교하면 뜻이 다소 느슨하다. 시(始)는 기운의 시작이요, 생(生)은 형체의 시작이다. 하늘의 시행을 순종하여 받드는 것이 땅의 도리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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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4일 (수) 13:37 기준 최신판

Definition

‘내순(乃順)’은 ‘내순승천(乃順承天)’에서 온 말로, ‘이에 순종하여 하늘을 받든다’는 뜻이다. 『주역』의 곤괘에서 유래한다. 곤괘를 『단전』에서 설명하기를 “지극하다, 곤(坤)의 원(元)이여! 만물이 의뢰하여 생겨나니, 이에 순히하늘을 받드니, 곤의 두터움이 물건을 실음은 덕(德)이 끝이 없음에 합하며, 포용하고 너그러우며 빛나고 위대하여 만물이 다 형통하다.”라고 하였다.

『본의』에서는 이 구절을 두고 “이는 땅의 도(道)로써 곤(坤)의 뜻을 밝히면서 먼저 원(元)을 말한 것이다. 지(至)는 지극함이니, 대(大)와 비교하면 뜻이 다소 느슨하다. 시(始)는 기운의 시작이요, 생(生)은 형체의 시작이다. 하늘의 시행을 순종하여 받드는 것이 땅의 도리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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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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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순당_현판 Object 물품 현판 내순당 현판(乃順堂 懸板) 내순당 현판 乃順堂 懸板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내순당_현판

Additional Attributes

  •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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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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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순당_현판 내순당 isPartOf
내순당_현판 주역 isRelatedTo

Spati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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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순당_현판 서울특별시_종로구 내순당 현판 乃順堂 懸板 37.5759369 126.9768157 38.49 m (126.28 ft)

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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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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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tription/caption URL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Notes

  1.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1』, 문화재청, 2007, 117쪽.
  2.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경복궁_교태전 일대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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