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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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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에서 1915년에 경복궁에 건물을 세우고 설립한 박물관. [[경복궁]] 전각인 [[자경전]]을  조선총독부박물관의 사무실로 사용하였다. 총독부 박물관은 공진회의 작품을 인계받아 1915년부터 경복궁내에 설치되었다.<ref>조선총독부관보, 1915년 11월 19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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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5일 (일) 19:24 판

Definition

1915년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물산공진회가 끝난 직후 경복궁 내에 설립된 박물관. 설립 당시 경복궁 전각인 자경전을 조선총독부박물관의 사무실로 사용하였다. [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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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박물관 Place 장소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박물관(朝鮮總督府博物館) 조선총독부박물관 朝鮮總督府博物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661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조선총독부박물관l

Additional Attrib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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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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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i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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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景福宮 37.579617 126.977041 47.22 m(154.93 ft)

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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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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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해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조선총독부박물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661#
해설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총독부박물관 문서 https://www.museum.go.kr/modern-history/info_museum.do
해설 우리역사넷(국사편찬위원회) 박물관 진열장에 놓인 역사 유물들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m/view.do?levelId=km_021_0050_0010_0020
해설 뉴스토마토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박물관 짓고 우리 문화재 수집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75553#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오영찬. 「열패한 식민지 문화의 전파-조선총독부박물관의 설립 배경-.」 『서울과 역사』 제105호, 2020, pp.141-180.

Notes

시정5년 기념 조선물산공진회가 끝난 직후인 1915년 12월1일에 개관하였다. 위치는 경복궁 내 근정적 좌측 영역으로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동궁지역에 해당한다. 조선총독부는 1916년 이후 전국각지에서 고적조사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이때 각종 고적 조사로 발굴한 수집품과 유물의 국고 귀속품, 사찰의 미술품 등이 총독부박물관에 전시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전승공예품 및 상설전시관, 학술원 등으로 사용되다가 1995년 조선총독부 청사와 함께 철거되었다. [2]

Reference

  1. 조선총독부관보, 1915년 11월 19일
  2. 우동선, 박성진 외 6명,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 효형출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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