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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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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기사= 호산춘주 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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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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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과 멥쌀로 세 번 빚은 술이다. <ref> 황혜성,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3782  호산춘(壺山春)]", <html><online style="color:purple"> 『한국민족문화대백과』<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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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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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여산(礪山)면의 특주로서 여산의 별호가 호산(壺山)이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술의 특징은 밑술을 두번 담그고 다시 덧술을 하여 세번을 담그는 데 있다. 조선 중엽 이후의 [[산림경제|『산림경제』]]·[[주방문|『주방문(酒方文)』]] 등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ref> 황혜성,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3782  호산춘(壺山春)]", <html><online style="color:purple"> 『한국민족문화대백과』<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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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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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룻날 멥쌀 1말5되를 깨끗이 씻어 하룻밤 담갔다 건져서 떡가루처럼 빻아 냉수 7되를 먼저 풀고 다시 끓인 물 8되를 뿌리면서 섞어 죽처럼 된 것을 차게 식힌다. 여기에 가루누룩 2되와 밀가루(眞末) 2되를 버무려 항아리에 담아 둔다. 이날부터 13일 된 후에 멥쌀 2말 5되를 물에 담갔다 떡가루로 만들고 끓인 물 2말 5되를 섞어 고루 버무려 매우 서늘하게 식힌 다음 가루누룩 2되를 섞어 먼저 담근 밑술항아리에 붓는다. 이 덧술을 담근 지 13일이 되면 멥쌀 5말을 물에 담갔다 건져서 술밥을 찐다. 끓인 물 5말을 이 술밥에 끼얹어 버무려 밥알이 말갛게 보이고 윤이 흐르면 삿자리에 얇게 펴서 서늘하게 식힌다. 여기에 가루누룩 2되와 밀가루 1되를 버무려 두번째 담근 술항아리에 있는 밑술에 버무려 담는다. 이 술항아리를 차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 두면 두세달을 두고 맑은 술을 떠내어 써도 변하지 않는 독한 술이 된다.<ref> 황혜성,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3782  호산춘(壺山春)]", <html><online style="color:purple"> 『한국민족문화대백과』<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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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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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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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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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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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선,「문경 호산춘 양조전통의 재구성과 활용」,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물질문화전공 석사학위논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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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정,「가바(GABA)쌀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와 이화학 및 관능 특성」, 영남대학교 대학원 식품과학 식품공학전공 석사학위논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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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석, 이상우, 배상면, 「壺山春 釀造에 關한 文獻的 考察」, 『東아시아食生活學會誌』2, 동아시아식생활학회, 199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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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글고문서]] [[분류:물품]]

2017년 11월 25일 (토) 13:38 기준 최신판

호산춘(壺山春)
박록담, 『한국의 전통면주 1:다시 쓰는 주방문』, 코리아쇼케이스, 온라인참조: "호산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대표명칭 호산춘
한자표기 壺山春
시대 조선중기 이후
용도 음식, 술
관련유물유적 호산춘주 제조법


정의

찹쌀과 멥쌀로 세 번 빚은 술이다. [1]

내용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礪山)면의 특주로서 여산의 별호가 호산(壺山)이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술의 특징은 밑술을 두번 담그고 다시 덧술을 하여 세번을 담그는 데 있다. 조선 중엽 이후의 『산림경제』·『주방문(酒方文)』 등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2]

제조법

초하룻날 멥쌀 1말5되를 깨끗이 씻어 하룻밤 담갔다 건져서 떡가루처럼 빻아 냉수 7되를 먼저 풀고 다시 끓인 물 8되를 뿌리면서 섞어 죽처럼 된 것을 차게 식힌다. 여기에 가루누룩 2되와 밀가루(眞末) 2되를 버무려 항아리에 담아 둔다. 이날부터 13일 된 후에 멥쌀 2말 5되를 물에 담갔다 떡가루로 만들고 끓인 물 2말 5되를 섞어 고루 버무려 매우 서늘하게 식힌 다음 가루누룩 2되를 섞어 먼저 담근 밑술항아리에 붓는다. 이 덧술을 담근 지 13일이 되면 멥쌀 5말을 물에 담갔다 건져서 술밥을 찐다. 끓인 물 5말을 이 술밥에 끼얹어 버무려 밥알이 말갛게 보이고 윤이 흐르면 삿자리에 얇게 펴서 서늘하게 식힌다. 여기에 가루누룩 2되와 밀가루 1되를 버무려 두번째 담근 술항아리에 있는 밑술에 버무려 담는다. 이 술항아리를 차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 두면 두세달을 두고 맑은 술을 떠내어 써도 변하지 않는 독한 술이 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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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고문헌에 담긴 조선시대의 맛


지식 관계망

  • 한글 고문헌에 담긴 조선시대의 맛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호산춘 삼양주 A는 B에 해당한다 A dcterms:type B
호산춘 전라북도 여산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산림경제 호산춘 A는 B를 언급하였다 A ekc:mentions B
주방문 호산춘 A는 B를 언급하였다 A ekc:mentions B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황혜성, "호산춘(壺山春)", 『한국민족문화대백과』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황혜성, "호산춘(壺山春)", 『한국민족문화대백과』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황혜성, "호산춘(壺山春)", 『한국민족문화대백과』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더 읽을 거리

  • 논문
    • 장명선,「문경 호산춘 양조전통의 재구성과 활용」,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물질문화전공 석사학위논문, 2013.
    • 신수정,「가바(GABA)쌀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와 이화학 및 관능 특성」, 영남대학교 대학원 식품과학 식품공학전공 석사학위논문, 2012.
    • 남궁석, 이상우, 배상면, 「壺山春 釀造에 關한 文獻的 考察」, 『東아시아食生活學會誌』2, 동아시아식생활학회, 1992, 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