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기록화관 개관

"서울 지하철 1호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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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정의'''==
'도끼(斧)'를 '지니고(持)' 임금이 계신 '대궐(闕)'에 꿇어 '엎드려(伏)' '상소(上疏)'를 올린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끼로 머리를 쳐 달라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임금에게 올리는 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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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를 포함한 서울 지역과 인천광역시·경기도 일대 및 충청남도를 잇는 도시 철도.  
  
 
=='''내용'''==
 
=='''내용'''==
유교적 가치관이 중심 이데올로기로 자리하였던 전근대기 군주와 신하의 관계는 '군신유의(君臣有義)'라는 말에서도 드러나듯이 매우 특별한 것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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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설된 지하철로, 순서에 따라 1호선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정에 나아가 군주의 신하가 될 경우, 신하의 예를 다하여 군주를 섬긴다. 이때 신하의 예를 다한다는 것은 군주 개인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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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신하로서 군주를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와 관련하여 [[맹자]]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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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은 도봉구를 포함하는 서울 지역과 인천광역시, 경기도 동두천시와 광명시·오산시,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 사이를 연결하는 총 6개 노선으로 운행되는 철도이다.
맹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주를 섬기는 신하가 있기는 있다. 군주를 섬긴다는 것은 군주의 비위를 맞춰서 군주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인은 신하의 예를 갖춘다고 하더라도 그의 행동은 도와 의에 의거한다. 그들은 자신을 바르게 함으로써 이 세상을 바르게 하고자 하는 사람이다(孟子曰, "有事君人者,事是君則爲容悅者也. 有安社稷臣者,以安社稷爲悅者也. 有天民者,達可行於天下而後行之者也. 有大人者,正己而物正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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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맹자 진심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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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1호선은 총 98개 역으로 구성되며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소요산역을 기점으로 하여, 각각 인천광역시에 있는 인천역,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신창역,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서동탄역,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역을 종점으로 두고 있다. 총 연장은 200.6㎞로 수도권 지하철 가운데 가장 길다.
이를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겠지만, 군주와 신하 사이에 요구되었던 '올바름()'의 가치는, 군주와 신하 상호 모두에게 있어서 중요한 덕목으로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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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복궐상소'는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신하된 자가 임금에게 올바름의 가치를 펴고자 했던 마음이 가장 극도로 발현된 형태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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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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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경제 개발과 함께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하철 건설이 추진되었다. 1호선 개통과 함께 기존의 청량리역~성북역, 서울역~인천·수원 간 철도가 복선 전철화(電鐵化)되어 직결됨으로써 수도권의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서민의 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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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를 비롯한 서울 지역과 인천 사이의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할 목적으로 경인선이 건립되었으며, 이후 서민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전철화가 시작하였다. 먼저 서울 지역의 노선을 연장하고, 이후 점차 수도권 지역으로까지 노선을 확장하여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충청 지역까지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때문에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도봉구에서도 서울 전 지역을 비롯한 인천, 경기도, 충청 지역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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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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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에 있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역은 창동역, 녹천역, 도봉역, 도봉산역, 방학역 총 5개 역이다. 가장 먼저 들어선 역은 창동역으로 서울 지하철이 개통되기 전인 1911년 경원선 개통과 함께 개통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서울 지하철 건설이 추진되었고, 1985년 녹천역이, 1986년 방학역, 도봉역, 도봉산역이 차례로 개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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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6월 8일 지하철 건설 본부가 발족하여 지하철 1호선의 건설을 추진하였다. 1971년 4월 12일 착공되어 1974년 8월 15일 청량리역~서울역을 잇는 서울 지하철 1호선 9개 역 7.8㎞ 구간과 함께 서울역~수원역을 잇는 경부선, 구로역~인천역을 잇는 경인선을 포함하는 38개 전철역이 개통 및 상호 노선 직결 전동차 운행을 개시하였다. 1978년 12월 9일에 경원선 용산역~청량리역[지상] 간 4개 역이 개통되면서 경원선 용산~성북 구간도 운행 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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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2월 23일 경부선 영등포역~수원역 간 복복선이 개통하였고, 1985년 도봉구의 녹천역이 개통되었다. 1986년 9월 2일 경원선에서 도봉구에 있는 창동역과 의정부역 간 6개 역이 개통되면서 경원선이 광역 전철화되었다. 1988년 1월 1일에는 누원역을 도봉산역으로 개칭하였다. 같은 해 10월 25일 경부선·안산선 금정역이 개통되어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안산선의 직결 운행이 개시되었다. 1999년 1월 29일 경인선 구로역~부평역 간 복복선이 개통되었고, 2000년 2월 1일에는 수도권 전철과 서울 지하철의 명칭 통합 정책에 의해 경원선,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인선, 경부선의 명칭이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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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30일에는 경부선 광역 전철화 1차 연장이 이루어졌고, 안산선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운행 구간으로 편입되어 직결 열차가 폐지되었다. 2005년 1월 20일에는 경부선 광역 전철화가 최종 연장되었고, 2005년 12월 16일에는 경원선 용산역~회기역 구간이 용산~덕소선[현 중앙선]의 운행 구간으로 분리 독립하였다. 2006년 12월 15일에 경원선 광역 전철화 연장이 이루어졌고, KTX 광명 셔틀이 운행 개시되었다가 2008년 12월 1일 운행 구간을 단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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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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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을 지나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역은 5개 역이며 도봉구 교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노원구에서 도봉구로 들어오는 첫 번째 역인 녹천역을 시작으로, 4호선과의 환승역인 창동역, 방학역과 도봉역, 7호선과 환승역인 도봉산역 모두 각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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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완행은 한국 철도 공사와 서울 메트로가 운영하며, 서울 메트로 소속 전동차의 최대 운행 구간은 양주역~인천역·병점역·서동탄역이다. 이 외에 급행으로 5개 계통이 있는데, 이는 한국 철도 공사에서 관리·운영한다. 5개 계통은 경부선 급행인 용산~천산, 서울~천안과 경원선~경인선 급행인 동두천~인천, 양주~인천과 경인선 급행인 용산~동인천 운행 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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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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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명 사전』(서울특별시사 편찬 위원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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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연보』(도봉구청,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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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메트로(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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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시 철도 공사(http://www.sm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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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http://www.ko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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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지하철 1호선 [地下鐵一號線]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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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1일 (목) 14:4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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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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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서울 지하철 1호선
이칭 지하철 1호선
유형 지명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를 포함한 서울 지역과 인천광역시·경기도 일대 및 충청남도를 잇는 도시 철도.

내용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설된 지하철로, 순서에 따라 1호선으로 부르게 되었다.


지하철 1호선은 도봉구를 포함하는 서울 지역과 인천광역시, 경기도 동두천시와 광명시·오산시,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 사이를 연결하는 총 6개 노선으로 운행되는 철도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은 총 98개 역으로 구성되며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소요산역을 기점으로 하여, 각각 인천광역시에 있는 인천역,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신창역,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서동탄역,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역을 종점으로 두고 있다. 총 연장은 200.6㎞로 수도권 지하철 가운데 가장 길다.



건립 경위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경제 개발과 함께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하철 건설이 추진되었다. 1호선 개통과 함께 기존의 청량리역~성북역, 서울역~인천·수원 간 철도가 복선 전철화(電鐵化)되어 직결됨으로써 수도권의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서민의 발 역할을 하였다. 도봉구를 비롯한 서울 지역과 인천 사이의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할 목적으로 경인선이 건립되었으며, 이후 서민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전철화가 시작하였다. 먼저 서울 지역의 노선을 연장하고, 이후 점차 수도권 지역으로까지 노선을 확장하여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충청 지역까지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때문에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도봉구에서도 서울 전 지역을 비롯한 인천, 경기도, 충청 지역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변천 도봉구에 있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역은 창동역, 녹천역, 도봉역, 도봉산역, 방학역 총 5개 역이다. 가장 먼저 들어선 역은 창동역으로 서울 지하철이 개통되기 전인 1911년 경원선 개통과 함께 개통되었다. 이후 1970년대에 서울 지하철 건설이 추진되었고, 1985년 녹천역이, 1986년 방학역, 도봉역, 도봉산역이 차례로 개통되었다. 1970년 6월 8일 지하철 건설 본부가 발족하여 지하철 1호선의 건설을 추진하였다. 1971년 4월 12일 착공되어 1974년 8월 15일 청량리역~서울역을 잇는 서울 지하철 1호선 9개 역 7.8㎞ 구간과 함께 서울역~수원역을 잇는 경부선, 구로역~인천역을 잇는 경인선을 포함하는 38개 전철역이 개통 및 상호 노선 직결 전동차 운행을 개시하였다. 1978년 12월 9일에 경원선 용산역~청량리역[지상] 간 4개 역이 개통되면서 경원선 용산~성북 구간도 운행 개시되었다. 1981년 12월 23일 경부선 영등포역~수원역 간 복복선이 개통하였고, 1985년 도봉구의 녹천역이 개통되었다. 1986년 9월 2일 경원선에서 도봉구에 있는 창동역과 의정부역 간 6개 역이 개통되면서 경원선이 광역 전철화되었다. 1988년 1월 1일에는 누원역을 도봉산역으로 개칭하였다. 같은 해 10월 25일 경부선·안산선 금정역이 개통되어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안산선의 직결 운행이 개시되었다. 1999년 1월 29일 경인선 구로역~부평역 간 복복선이 개통되었고, 2000년 2월 1일에는 수도권 전철과 서울 지하철의 명칭 통합 정책에 의해 경원선,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인선, 경부선의 명칭이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통합되었다. 2003년 4월 30일에는 경부선 광역 전철화 1차 연장이 이루어졌고, 안산선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운행 구간으로 편입되어 직결 열차가 폐지되었다. 2005년 1월 20일에는 경부선 광역 전철화가 최종 연장되었고, 2005년 12월 16일에는 경원선 용산역~회기역 구간이 용산~덕소선[현 중앙선]의 운행 구간으로 분리 독립하였다. 2006년 12월 15일에 경원선 광역 전철화 연장이 이루어졌고, KTX 광명 셔틀이 운행 개시되었다가 2008년 12월 1일 운행 구간을 단축하였다.

현황 도봉구 지역을 지나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역은 5개 역이며 도봉구 교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노원구에서 도봉구로 들어오는 첫 번째 역인 녹천역을 시작으로, 4호선과의 환승역인 창동역, 방학역과 도봉역, 7호선과 환승역인 도봉산역 모두 각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완행은 한국 철도 공사와 서울 메트로가 운영하며, 서울 메트로 소속 전동차의 최대 운행 구간은 양주역~인천역·병점역·서동탄역이다. 이 외에 급행으로 5개 계통이 있는데, 이는 한국 철도 공사에서 관리·운영한다. 5개 계통은 경부선 급행인 용산~천산, 서울~천안과 경원선~경인선 급행인 동두천~인천, 양주~인천과 경인선 급행인 용산~동인천 운행 계통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594937&cid=51880&categoryId=53283 『도봉 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1999) 『서울 지명 사전』(서울특별시사 편찬 위원회, 2009) 『통계 연보』(도봉구청, 2011) 서울 메트로(http://www.seoulmetro.co.kr) 서울특별시 도시 철도 공사(http://www.smrt.co.kr) 코레일(http://www.korail.com) [네이버 지식백과] 지하철 1호선 [地下鐵一號線]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서울 지하철 1호선소양강댐경부고속도로와 함께 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3대 국책사업으로 꼽힌다.[1]


[2]


서울역에서 청량리까지 9.5km의 지하구간에 총 9개의 지하역을 두고 있다. 1974년 서울시 발행 '서울'에 실린 노선도는 지하철 건설의 대역사가 추진된 과정을 보여준다.[3]

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 15일 제29주년 광복절에 맞추어 개통되었다. 서울시 청사에 붙인 축하 현수막은 지하철의 건설이 국력과 민족의 저력을 상징하는 대공사로 인식되었음을 보여준다.

((((((71년 4월 11일에 서울시청에서 착공식을 한데 이어 청량리부터 시작해서 서울역에 이르는 노선을 지하로 땅을 파서 만든 작업 요즘같이 TBM으로 땅을 뚫는 방식이 아닌 이미 공사가 많이 진행되어 철골로 도로를 덮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 15일 개통되었으나 문세광의 박정희대통령 저격사건으로 육영수여사가 피격되어 운명하자 당시 서울시장이 대신 개통테잎을 끊었죠. 원래는 광복절 기념식 후 대통령 내외분이 개통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1971년 착공된 총 연장 9.54km에 이르는 지하철 종로선을 개통하는 것은 양택식 시장 후반기 제일의 역점 사업이었다. 1972년까지 전 공정의 47%를 완성하였고, 1973년에는 160억원을 투입하여 91%까지 완성하는 일정으로 추진되었다. 지하철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으로 개통에 대비하여 요원을 확보하고 해외훈련을 시키면서, 정부의 수도권 전철운행과 통합시키는 준비를 해나갔다. 1973년 들어 지하철은 구간별로 완공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총 330억원을 투입하여 74년 4월까지 전 공정을 완공한다는 계획이었다.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지부복궐상소 우탁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지부복궐상소 조헌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지부복궐상소 최익현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한설에 핀 매화_면암선생 서거 110주년 추모공연 "최익현의 지부복궐상소"(2016.04.17)

주석

  1. "소양강댐", 『위키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7일.
  2. "전기철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18일.
  3. 서울역사박물관, 『두더지 시장 양택식2』, 서울역사박물관, 2015년, 46쪽.
  4. 서울역사박물관, 『두더지 시장 양택식2』, 서울역사박물관, 2015년, 46쪽.
  5. 서울역사박물관, 『두더지 시장 양택식2』, 서울역사박물관, 2015년, 43쪽.
  6. 민족기록화팀 촬영(2017년 3월 31일)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1. 단행본
  2. 웹 자원
    • "우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국역 고려사: 열전』, 경인문화사, 2006. 온라인 참조: "우탁(禹倬)", 국역 고려사,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정옥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선비』, 현암사, 2002. 온라인 참조: "광화문 앞에서 도끼를 들고",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선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조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 "도끼를 가지고 대궐 앞에 엎드려 상소하다", 『문화콘텐츠닷컴』online,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