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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81~82쪽.)
(문서 내용을 "*방심곡령(方心曲領)(왕실남성)은 왕실 남성이 착용하는 복식이다. *방심곡령(문무백관)|방심곡령(..."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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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기록화관 Top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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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곡령(왕실남성)|방심곡령(方心曲領)(왕실남성)]]은 왕실 남성이 착용하는 복식이다.
{{복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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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곡령(문무백관)|방심곡령(方心曲領)(문무백관)]]은 문무백관이 착용하는 복식이다.
|이미지= 궁중기록화 복식 방심곡령 02.jpg
 
|대표명칭= 방심곡령(方心曲領)
 
|이칭별칭=
 
|착용시대= 조선
 
|착용신분= 왕실, 문무백관
 
|착용성별= 남성
 
|착용연령= 성인
 
|복식구분= 기타
 
|복식구성= 곡령(曲領), 방심(方心)
 
|관련복식= [[대례복]], [[제복]]
 
|필드수= 10
 
}}
 
  
==정의==
+
[[분류:동음이의어]]
* [[제복|제복(祭服)]]을 입을 때 목에 거는 장식.<ref>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81쪽.</ref>
 
 
 
==복식구성==
 
 
 
==기본정보==
 
===착용신분===
 
* [[황제]], [[왕]], [[황태자]], [[왕세자]], [[왕세손]], [[문무백관]] 
 
 
 
 
 
===착용상황===
 
* [[황제]], [[왕]], [[황태자]], [[왕세자]], [[왕세손]]: [[제례]]에 [[대례복]]을 착용할 때.
 
* [[문무백관]]: [[제복]].
 
 
 
===형태<ref>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81~82쪽.</ref>===
 
* 둥글게 굽어 목에 걸 수 있는 윗부분(曲領)과 모나게 생겨서 가슴 부분에 닿게 하는 아랫부분(方心)으로 된 이중구조.
 
 
 
<gallery mode=packed-hover heights=200px>
 
파일:궁중기록화 복식 방심곡령 02.jpg|『正祖國葬都監儀軌』
 
파일:궁중기록화 복식 문무백관 제복 01.jpg|현백운(玄百運, 1872∼?)의 방심곡령.<ref>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ref>
 
파일:궁중기록화 복식 방심곡령 01.jpg|종묘제례 백관의 방심곡령<ref>출처: http://cafe.naver.com/</ref>
 
</gallery>
 
 
 
===기타<ref>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82~83쪽.</ref>===
 
* 둥근 모양은 하늘을 상징하고, 모난 모양은 땅을 상징.
 
* 조선시대 방심곡령에는 곡령 부분 양 옆에 끈이 하나씩 달리는데, 왼쪽은 녹색이고 오른쪽은 홍색.
 
* 곡령의 뒷부분이나 옆의 어깨에 닿는 부분에는 연봉매듭 모양의 단추를 달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함.
 
 
 
==관련항목==
 
 
 
==참고문헌==
 
* 국립중앙박물관, 『초상화의 비밀』, 국립중앙박물관, 2011.
 
* 단국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名選-下』, 단국대학교출판부, 2004.
 
* 류희경, 『우리옷 이천년』, 미술문화, 2001.
 
* 문화재청, 『한국의 초상화-역사속의 인물과 조우하다』, 문화재청, 2007.
 
* 석주선, 『한국복식사』, 보진재, 1971.
 
* 이강칠 외, 『역사인물초상화대사전』, 현암사, 2003.
 
* 장정윤, 「朝鮮時代 文武百官 朝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최규순, 「이 시대의 진정한 ‘紳士’를 위하여」, 『전통 의생활 연구』, 제 2집, 단국대학교 전통복식연구소, 2008.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 최영선, 「朝鮮時代 文武百官 祭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4.
 
 
 
==주석==
 
<references/>
 
 
 
[[분류:궁중기록화]]
 
[[분류:복식]]
 

2017년 4월 29일 (토) 22:16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