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기록화관 개관

오승우-포항종합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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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제철
오승우-포항종합제철-1973s.jpg
작가 오승우
제작연도 1973년
규격 300호(290.9x197cm)
유형 광공업
분류 유화
소장처 포스코(추정)



개요

전남 강진에 유배된 다산 정약용이 10년간 머물며 제자들과 함께 저서를 편집한 다산초당 앞뜰에 서서 사색하는 모습을 그렸다. 다산초당은 강진 귤동마을에 살던 윤단(尹慱)의 산정이었으나 다산에게 초당을 내어주고 자신의 아들 윤문거를 비롯한 삼형제에게 학문을 가르치도록 하였다. 이곳에서 다산은 양반 18명, 중인 6명의 제자들을 가르치며 학문을 닦고 저술활동을 하였다.

내용

포항종합제철은 포스코의 모태로 1968년 3월에 자본금 4억(정부 3억 원, 대한중석 1억 원)의 국영기업으로 설립되었다. 포스코의 성장에는 박태준 포항제철 초대 회장을 빼놓을 수 없다. 박 회장은 포항제철을 창업 25년이란 짧은 기간에 세계 3위의 철강업체로 키운 철강업계의 대부이다. 설립 당시부터 박 회장은 정치 외풍으로부터 포스코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 포스코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국내 41개사, 해외 178개사를 포함해 총 219개사를 두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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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우 화가가 그린 작품


추출정보

작품정보 연결망


관련항목

노드 관계 노드
오승우-포항종합제철 ~에 의해 그려지다 오승우

시간정보

중심 시간정보명 시간값
오승우-포항종합제철 제작연도 1973년

참고문헌


주석

  1. 네이버지식백과-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