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이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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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이 편지는 효종(孝宗)이 둘째 딸 숙명공주(淑明公主)에게 보낸 것이다. 숙명공주의 시아버지 심지원(沈之源)을 정승으로 지칭한 것으로 미루어, 발신 시기는 심지원이 우의정에 임명된 1654년 7월 2일부터 효종이 승하한 1659년까지로 추정된다.[1]
내용
원문텍스트
긔운이나 무가 며 너희 집 일이야 어이 내내 다 뎍으리 그 아 가 그리 될 줄을 어이 알리 어룬들 히 헐복야 그런가 노라 하 닛디 못 니 이제 아들흘 졍 브터 아니 기려 노라 졍은 무궁되 이 아니와 잠간 뎍노라 우흐로 부모 각고 심도 무익 슬지 말고 밥 이나 힘 먹고 병드러 근심 기티디 말아 부 마과 가지로 보와라 늘근 졍승 안흘 각니 더옥 이업다
해석
구성
2016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 전시자료
2016년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 전시도록 도판자료 278쪽
평가 및 의의
기록유산과의 연관성
노드 및 관계
노드 | 관계 | 클래스 | 노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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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이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 | isRelatedTo | 인물 | 숙명공주 | 숙명공주는 효종이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의 수신인이다. |
효종이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 | isRelatedTo | 인물 | 효종 | 효종은 효종이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의 발신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