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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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4월 26일 (수) 09:19 판 (새 문서: =='''공지사항'''== ===기사 서술형식=== * 참조 : 정순왕후의 혼례식 - 왕실의 혼례 절차와 복식 (표본기사) * 교열담당자는 팀별 중심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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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기사 서술형식

  • 교열담당자는 팀별 중심노드의 성격에 맞는 서술이 되도록 도울 것
  • 중복기사의 경우, 해당 기사를 중심기사로 다루는 팀에 우선권이 주어짐. 문맥기사로 다루는 팀은 부가적인 내용을 추가하는 정도로.
  • 기획기사/중심기사
    • 스토리(레벨 기사)를 만드는 데에 너무 치중하지 말기를.(특히 한글팀.) 처음부터 장황한 스토리를 만들려 하지 말고. 개별 기사를 알차게 작성하다 보면, 스토리는 언제든지 다양하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게 교수님 입장.
    • 서술이 너무 장황하지 않게, 단위별로 잘라서 보여주기. 독자들 자신이 알고 싶은 내용만 선별해서 보는 경향 감안. 하위의 세부 제목 처리 (cf. ‘====○○○====’ ) 기획기사 자체도 내용이 많으면 하위기사를 두어서 그것이 하이퍼링크로 이어지게. 지식의 단위화!
    • '정의' 및 각 내용들에서의 문장 자체도 길어서 비문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짧게 분할해서 구성하도록.
    • 스토리 레벨은 너무 크다. 애초 원하신 것은 중심기사 레벨. 다만 어제오늘 검토를 통해 스토리레벨의 의미도 크다는 점을 더 감안하게 되었다.
    • 스토리레벨에서는 대표이미지 정도만 보여주지, 기타 이미지 등은 모두 해당 기사에!!
    • 각 팀 공히, 스토리레벨 기사를 수시로 만들 수는 있으되, 너무 장황하게 만들지는 마라. 기본 체계만 간략하게 보여줄 수 있으면 된다. 중심/문맥 기사로의 연결만 보여주고.
    • 하위의 중심기사/문맥기사를 보지 않아도 내용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기획기사를 쓰지는 '마라'. 독자들이 기획기사 내용만 보고 중심기사/문맥기사를 보지 않으면 그건 실패한 것이다!
  • 참고 문헌 및 주석에서의 종류별 구분 지침 : 미확정.
    • 다만 아래의 2가지 사항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 신뢰성이 약한 비학술적 온라인 자료의 경우, 참고문헌에 ‘웹자원’이라는 종류명으로 제시하는 것이 가장 무난.
    • 다만 각주와 참고문헌 각각에서 세부적으로 종류를 구분할 필요성이 있다. 구체적인 방안은 향후 결정.
    • cf. '유용한 정보' : 공식적인 신뢰성을 갖는 자료가 아니지만 참고할 만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임. 즉, 블로그 및 위키백과 등의 자료에 대해 우리가 소개하면서 제시하는 명분이 '유용한 정보'임.
  • "(출판사, 출판연도)" 및 "(작성일: 2017년 03월 08일)" 등의 표기는 교수님께서 직접 APA 스타일 등을 언급하시며, 의도적으로 수정 입력하신 사항입니다.
  • '멀티미디어'!
    • 텍스트건 사진이건 이 자체를 교수님은 모노미디어라고 한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할 일은 멀티미디어. 즉, 엮어내는 것!!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우리가 ‘엮어낸’ 것을 아직 교수님께서 보지 못했다.
  • 오늘 표본기사의 원칙은 기획기사이든 중심기사이든 공히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