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0404 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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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4월 4일 (화) 20: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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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링크 확인했구요.
  • 전체적으로 문장 교열했고, 수정이 많이 필요한 문장은 따로 아래에 작성했습니다.
  • 하이퍼링크가 아닌 간단한 의미 설명으로 해결될 만한 것들은 따로 언급했어요. 각주로 처리하면 좋을 듯 한데, 어찌할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1. 세종대왕표준영정

1> 하이퍼링크

초상화(御眞)에 대한 각주나 설명이 어떤 식으로든 필요할 거 같아요.

2> 내용 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 그래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세종대왕의 초상화는 재위 기간 동안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2. 도산십이곡

1>정의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3. 송시열 분재 편지

1>부연설명

-맨 마지막 문장에 지손이 뭔가요? -부연설명의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문장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11일까지 완료하겠습니다.


4. 천자문

-한자를 괄호 처리

1> 연계 관계망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 가 있고 천자문에서는 A는 B의 모델이다가 있네요.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도 A는 B의 모델이다, 로 되어 있는데, 본보기와 모델의 의미가 같지 않나요?

본보기 VS 모델 중 어느 하나로 통일 시키는 게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는 집필을 했잖아요.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5. 분류두공부시 언해

1>정의 언해의 의미를 각주로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2> 내용 저본에 각주 필요


3> 부연설명 찬주분류두시, 문장화국, 사장, 언해령, 경학 각주로 처리는 어떨까요? 괄호 안에서 부연설명하는 것보단 통일감이 있네요.


6. 삼강행실도

1> 정의 : 부제학이 무엇인가요?


2>내용

-교서관, 감영의 의미 각주 처리하셔야 됨

3> 부연설명

부경이부의 뜻 각주처리 하셔야 함

4>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7. 언문지

-메인 이미지 없네요.

1> 부연설명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 본문에서 유씨교정의 의미가 뭔가요? - 산정의 의미가 무엇인지..수정, 개선, 보완? 刪定을 대체할 만한 단어 없을까요? 혹은 산정본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몰라서 그러는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