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환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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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의
창경궁에 있는 전각으로, 내전(內殿) 건물 중 하나로 왕세자나 왕이 생활하던 곳이다.[1]
내용
역사
1484년(성종 15)에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16년(광해군 8)에 중건하였는데 1624년(인조 2)에 이괄의 난으로 다시 소실되어 중건하였으나 1830년(순조 30)에 또 화재를 1834년(순조 34)에 다시 중건되었다.[2]
현재
이 건물은 빈전과 혼전으로 사용된 예가 많았다. 중종과 소현세자가 승하한 장소이며, 인현왕후의 빈전[3], 정조의 빈전[4], 효의왕후 빈전[5]으로 사용되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창경궁 환경전 | 인현왕후 | A는 B의 빈전이다 | 1701년 8월 18일 |
| 창경궁 환경전 | 정조 | A는 B의 빈전이다 | 1800년 7월 2일 |
| 창경궁 환경전 | 효의왕후 | A는 B의 빈전이다 | 1821년 3월 9일 |
시간정보
| 시간 | 내용 |
|---|---|
| 1782년 3월 9일 | 창덕궁 환경전은 인현왕후의 빈전이다 |
| 1800년 7월 2일 | 창덕궁 환경전은 정조의 빈전이다 |
| 1821년 3월 9일 | 창덕궁 환경전은 효의왕후의 빈전이다 |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 ↑ 문화재청 창경궁 환경전
- ↑ 문영빈, 『창경궁』, 대원사, 1991, 95쪽.
- ↑ 인현왕후국장도감의궤
- ↑ 정조국장도감의궤
-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공준원, 『오궁과 도성』, 세계문예, 2009.
- 문영빈, 『창경궁』, 대원사, 1991.
- 이강근, 『한국의 궁궐』, 대원사, 1991.
- 이태호, 『그림으로 본 옛 서울』, 서울학연구소, 1995.
- 홍순민, 『우리 궁궐 이야기』, 청년사,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