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선-혜초의 천축구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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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혜초의 천축구법 활동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중인 1979년에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김충선 화백의 작품이다. 작품 속 인물은 신라의 승려 혜초인데, 719년(성덕왕 18) 중국의 광주(廣州)에서 인도 승려 금강지(金剛智)에게 밀교를 배우고 723년경 평택항에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나 만 4년 동안 인도를 여행하였다. 다시 장안으로 돌아온 것은 30세 전후였다.
그림은 혜초가 인도의 한 사원 앞에서 현지의 승려들과 명상에 잠긴 듯한 광경을 묘사하고 있다.
관계망 데이터베이스
노드 및 관계 테이블
노드 | 관계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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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 ~을 그렸다 | 김충선-혜초의 천축구법 활동 |
혜초 | ~에 그려져 있다 | 김충선-혜초의 천축구법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