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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유물유적정보 |사진= |사진출처= |대표명칭=보령 용암영당 |한자표기=保寧 龍岩影堂 |영문명칭= |이칭= |유형=유적 |시대=조선 |지정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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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이인좌의 난|이인좌(李麟佐)의 난]]을 평정하는 데에 공을 세운 문신 [[오명항|오명항(吳命恒)]]의 업적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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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기의 학자 이제현(李齊賢:1287∼1367)의 사당이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97634&cid=40942&categoryId=33383 용암영당]", 두산백과,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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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이인좌(李麟佐)의 난]]을 평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오명항|오명항(吳命恒)]]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ref>"[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21,00790000,31&flag=Y 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 문화재검색, <html><online style="color:purple">『문화유산정보』<sup>online</sup></online></html>, 문화재청.</ref> [[오명항]]이 죽은 뒤 16년이 지난 1744년(영조 20)에 안성의 군관민이 세웠다. <ref>정진각,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8232 오명항선생 토적송공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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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년(영조 16) 후손들이 양각산(陽角山) 아래에 사당을 건립하고 삼사당(三思堂)이라 불렀다. 사당 앞에는 은행나무를 심었고 해마다 제향(祭享)을 올렸다.<ref>두산</ref> 1800년에는 웅천의 학자이자 이제현(益齋 李濟賢)의 17대손인 이예환(李禮煥)등이 중심이 되어 이제현의 영정을 봉안하고 향사하였다.<ref>문화재청</ref> 그뒤 보령댐 건설로 1998년 양각산 기슭으로 이전하여 중수하였고, 재실(齋室)과 수백년 된 은행나무도 옮겨 놓았다. 규모는 사당 1동, 삼문 1동, 재실 1동이다. <ref>두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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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1월 10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되었다. 총높이 309㎝, 비 높이 214㎝, 너비 93㎝, 두께 29㎝이다. <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93142&cid=40942&categoryId=33383 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 두산백과,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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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은 [[이인좌의 난]] 토벌 당시 그의 종사관이었던 우의정 [[조현명|조현명(趙顯明)]]과 병조판서 [[박문수|박문수(朴文秀)]]가 글을 짓고 글씨를 썼으며, 전액(篆額)은 대제학 [[이광덕|이광덕(李匡德)]]이 썼다. 전액에는 ‘조선국사로도순무사오공안성토적송덕공비(朝鮮國四路都巡撫使吳公安城討賊頌德功碑)’라 되어 있다. 뒷면에는 [[이인좌의 난]] 때 토벌을 위하여 동원된 장령(將領)들과 사졸(士卒) 및 인원의 인적사항이 병조판서 [[김시경|김시경(金始烱)]]의 글씨로 새겨져 있고, 우측면에는 군수 [[민제장|민제장(閔濟章)]]을 비롯하여 공을 세운 안성관원의 명단이 있다.<ref>정진각,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8232 오명항선생 토적송공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지식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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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토) 11:19 판

보령 용암영당
(保寧 龍岩影堂)
대표명칭 보령 용암영당
한자표기 保寧 龍岩影堂
유형 유적
시대 조선
지정번호 충남문화재자료 제141호
지정일 1984년 05월 17일
소장처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 63
관련인물 이제현



정의

고려 말기의 학자 이제현(李齊賢:1287∼1367)의 사당이다.[1]

내용

1740년(영조 16) 후손들이 양각산(陽角山) 아래에 사당을 건립하고 삼사당(三思堂)이라 불렀다. 사당 앞에는 은행나무를 심었고 해마다 제향(祭享)을 올렸다.[2] 1800년에는 웅천의 학자이자 이제현(益齋 李濟賢)의 17대손인 이예환(李禮煥)등이 중심이 되어 이제현의 영정을 봉안하고 향사하였다.[3] 그뒤 보령댐 건설로 1998년 양각산 기슭으로 이전하여 중수하였고, 재실(齋室)과 수백년 된 은행나무도 옮겨 놓았다. 규모는 사당 1동, 삼문 1동, 재실 1동이다. [4]


지식관계망

"그래프 삽입"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주석

  1. ↑ "용암영당",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2. ↑ 두산
  3. ↑ 문화재청
  4. ↑ 두산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더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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