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군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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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정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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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투구 형태의 모자, 상의, 바지, 견장, 견식줄, 허리띠, 신발, 장갑, 칼 등이 | + | 투구 형태의 모자, 상의, 바지, 견장, 견식줄, 허리띠, 신발, 장갑, 칼 등이 일습이다. |
==관련항목== | ==관련항목== | ||
2017년 7월 28일 (금) 11:30 판
| 황제의 군복 (皇帝의 軍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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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황제의 군복 |
|---|---|
| 한자표기 | 皇帝의 軍服 |
| 이칭별칭 | 대원수복(大元帥服) |
| 분류 | 군복 |
| 착용신분 | 황제 |
| 착용성별 | 남성 |
정의
군사(軍事)가 있을 때 또는 능(陵)에 행차하는 등 궁궐 밖으로 나갈 때 입는 옷이다.[1]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군복은 서양식 복식으로 바뀌고 황제는 대원수복을 착용하였다.[2] 1904년 원수부 관제가 폐지되고 대원수라는 직급이 사라지면서 육군복장규칙에 맞춰 육군대장 복장을 착용하였다.[3]
복식구성
투구 형태의 모자, 상의, 바지, 견장, 견식줄, 허리띠, 신발, 장갑, 칼 등이 일습이다.
관련항목
참고문헌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