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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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Chung Cha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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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사망 = 1927.09.22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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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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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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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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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정창섭]]은 서울대 회화과 1회 졸업생으로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으로 자리매김한 모노크롬 회화(단색화)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이다. 1953년 제2회 국전에서 특선하면서 화단에 데뷔했고 서울대 교수를 지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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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미술 대표작가로 꼽히는 [[정창섭]]은 해방 후 국내에서 교육 받고 자란 미술 1세대 화가로 한국적 전통의 종이와 미감을 접목한 추상미술로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그는 서구적 앵포르멜 회화를 거쳐 1970년대부터 한지의 소재인 닥을 물감의 대체물로 이용해 작가의 숨결과 체온이 담긴 독창적 작업을 펼쳐냈다. ‘닥’과 ‘묵고’ 연작은 물기를 머금은 닥 반죽을 캔버스 위에 올려놓고 화가의 손과 닥이 만나 발현되는 미묘한 종이 결을 드러낸 대표작이다. 단아한 색감과 한지 고유의 질감을 살린 그의 작품에는 물질과 마음,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하나로 융합된 정신세계의 깊이가 반영돼 있다. 1993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고 201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평생 화업을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이 열렸다.<ref>[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165/3/70030000000165/20110225/35112017/1 고미석, "명복을 빕니다: 정창섭 서울대 명예교수", 『동아일보』, 2011. 02. 25.(2017년 3월 16일 확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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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회화과 1회 졸업생으로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으로 자리매김한 모노크롬 회화(단색화)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이다. 1953년 제2회 국전에서 특선하면서 화단에 데뷔했고 서울대 교수를 지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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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구적 앵포르멜 회화를 거쳐 1970년대부터 한지의 소재인 닥을 물감의 대체물로 이용해 작가의 숨결과 체온이 담긴 독창적 작업을 펼쳐냈다. ‘닥’과 ‘묵고’ 연작은 물기를 머금은 닥 반죽을 캔버스 위에 올려놓고 화가의 손과 닥이 만나 발현되는 미묘한 종이 결을 드러낸 대표작이다. 단아한 색감과 한지 고유의 질감을 살린 그의 작품에는 물질과 마음,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하나로 융합된 정신세계의 깊이가 반영돼 있다. 1993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고 201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평생 화업을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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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포르멜에서 시작하여 모노크롬을 거쳐 닥종이를 사용한 '닥' '묵고' 등 한국 고유의 전통적 울림을 내포한 작품들을 통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펼쳐왔다. 평생토록 일관되게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정신과 물질 등 이질적 개념이 합치되는 '물아합의'의 세계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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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를 전공했지만 기름진 유화기법과 융화되지 못하는 자신의 체질을 깨닫고 마치 동양의 수묵처럼 엷게 번지고 스며드는 자연주의적인 화법을 구사했다. 그에게 일대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시기는 1970년대 중반,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서 종이, 한지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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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만나기 전에는 유채작업을 했는데 유채의 그 끈적끈적하고 기름진 것이 싫어서 테페핀유를 아주 많이 섞어 쓰곤 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1970년대에 들어서서 한지와 만났는데 그때 그 느낌은 요걸 한 번 써보자가 아니라 만났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아주 자연스럽게 내 속에 다가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한지와 만나자마자 그것에 몰두하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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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의 기름지고 끈적이는 성질이 불편했던 그는 1970년대 '귀'연작으로 한국의 전통적 재료인 종이로 회귀한다. 화선지를 캔버스 위에 붙이고 그 위에 먹물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얼룩을 남기는 '귀'는 한옥의 창호지 문이나 창문을 연상시킨다. 실제로 정 화백은 문, 창문, 벽, 바닥, 천장 등 종이로 둘러싸인 전통 한옥에서 성장한 유년기의 경험이 종이와의 운명적 만남을 결정지었다고 회상한 바 있다. 그에게 한지는 한국인의 삶과 밀착된 전통적 생활방식이자 보편적인 민족성을 지닌 재료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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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종이에서 한지의 원료인 닥을 주재료로 '닥' 연작을 시작한다. 누르스름하고 미묘한 종이 결이 인상적인 '닥' 연작. 닥반죽을 올려 손으로 이리저리 펴고 매만지면서 만들어낸 섬세한 주름은 산이 되고 골짜기가 굽이치는 강줄기나 대지 위에 새겨진 능선을 담은 거대한 자연의 풍경을 담아낸다. 작가의 숨결과 혼이 닥이라는 재료와 하나로 동화되는 경지, 그것이 정창섭이 지향하는 물아합일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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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닥 작업은 장작불을 지펴 온도를 가늠하며 도자기를 구워내는 도공처럼 나를 잊어버린 경지에서 잔잔한 행위의 잔상들을 통해 내 마음에 번지는 내밀한 형상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삶의 허물을 벗듯, 시간속에 동화된 화강암 표면처럼 모든 흔적과 얼룩과 우연을 통해 '물질' '시간' '자아' 그리고 '자연'을 만나게 되는 것, 그것이 나의 바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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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지막 연작 '묵고'는 정 화백의 대표작이다. 묵고 연작은 1990년 처음 등장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닥종이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좌우대칭의 엄격한 면의 분할과 구획, 그리고 단단하고 균일하게 다듬어진 마티에르로 인해 팽팽한 평면성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 시기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색의 사용이다. 닥을 물에 푼 상태에서 미리 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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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은둔의 화가'로도 불린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1회 출신으로 서울대 미대 교수로 30여년간 재직하면서 평생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1953년 제2회 국전에서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공방'(239×129㎝)으로 특선하며 화단에 등단한 지 60여년, 현재 노환으로 투병 중인 정 화백의 대규모 회고전이 경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8월 3일∼10월 17일)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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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art.com/dicwho/%EC%A0%95%EC%B0%BD%EC%84%AD-2/ "정창섭", 월간미술 온라인 서비스] (2017년 3월 16일 확인)
 
**[http://monthlyart.com/dicwho/%EC%A0%95%EC%B0%BD%EC%84%AD-2/ "정창섭", 월간미술 온라인 서비스] (2017년 3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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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165/3/70030000000165/20110225/35112017/1 고미석, "명복을 빕니다: 정창섭 서울대 명예교수", 『동아일보』, 2011. 02. 25.] (2017년 3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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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008052036110012?t=y 박현주, "(26) 한국 추상미술 대표작가 정창섭 화백", 『파이낸셜뉴스』, 2010. 08. 05.] (2017년 3월 16일 확인)
 
**[http://www.daarts.or.kr/handle/11080/19603 "정창섭", 예술자료원,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온라인 서비스] (2017년 3월 15일 확인)
 
**[http://www.daarts.or.kr/handle/11080/19603 "정창섭", 예술자료원,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온라인 서비스] (2017년 3월 15일 확인)
  

2017년 3월 16일 (목) 01:13 판

틀:작가정보 김지선

작가소개

한국 추상미술 대표작가로 꼽히는 정창섭은 해방 후 국내에서 교육 받고 자란 미술 1세대 화가로 한국적 전통의 종이와 미감을 접목한 추상미술로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서울대 회화과 1회 졸업생으로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으로 자리매김한 모노크롬 회화(단색화)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이다. 1953년 제2회 국전에서 특선하면서 화단에 데뷔했고 서울대 교수를 지냈다.
그는 서구적 앵포르멜 회화를 거쳐 1970년대부터 한지의 소재인 닥을 물감의 대체물로 이용해 작가의 숨결과 체온이 담긴 독창적 작업을 펼쳐냈다. ‘닥’과 ‘묵고’ 연작은 물기를 머금은 닥 반죽을 캔버스 위에 올려놓고 화가의 손과 닥이 만나 발현되는 미묘한 종이 결을 드러낸 대표작이다. 단아한 색감과 한지 고유의 질감을 살린 그의 작품에는 물질과 마음,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하나로 융합된 정신세계의 깊이가 반영돼 있다. 1993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고 201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평생 화업을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이 열렸다.




앵포르멜에서 시작하여 모노크롬을 거쳐 닥종이를 사용한 '닥' '묵고' 등 한국 고유의 전통적 울림을 내포한 작품들을 통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펼쳐왔다. 평생토록 일관되게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정신과 물질 등 이질적 개념이 합치되는 '물아합의'의 세계를 추구했다.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기름진 유화기법과 융화되지 못하는 자신의 체질을 깨닫고 마치 동양의 수묵처럼 엷게 번지고 스며드는 자연주의적인 화법을 구사했다. 그에게 일대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시기는 1970년대 중반,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서 종이, 한지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것.

"종이와 만나기 전에는 유채작업을 했는데 유채의 그 끈적끈적하고 기름진 것이 싫어서 테페핀유를 아주 많이 섞어 쓰곤 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1970년대에 들어서서 한지와 만났는데 그때 그 느낌은 요걸 한 번 써보자가 아니라 만났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아주 자연스럽게 내 속에 다가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한지와 만나자마자 그것에 몰두하기 시작했지요."

유화의 기름지고 끈적이는 성질이 불편했던 그는 1970년대 '귀'연작으로 한국의 전통적 재료인 종이로 회귀한다. 화선지를 캔버스 위에 붙이고 그 위에 먹물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얼룩을 남기는 '귀'는 한옥의 창호지 문이나 창문을 연상시킨다. 실제로 정 화백은 문, 창문, 벽, 바닥, 천장 등 종이로 둘러싸인 전통 한옥에서 성장한 유년기의 경험이 종이와의 운명적 만남을 결정지었다고 회상한 바 있다. 그에게 한지는 한국인의 삶과 밀착된 전통적 생활방식이자 보편적인 민족성을 지닌 재료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1980년대 종이에서 한지의 원료인 닥을 주재료로 '닥' 연작을 시작한다. 누르스름하고 미묘한 종이 결이 인상적인 '닥' 연작. 닥반죽을 올려 손으로 이리저리 펴고 매만지면서 만들어낸 섬세한 주름은 산이 되고 골짜기가 굽이치는 강줄기나 대지 위에 새겨진 능선을 담은 거대한 자연의 풍경을 담아낸다. 작가의 숨결과 혼이 닥이라는 재료와 하나로 동화되는 경지, 그것이 정창섭이 지향하는 물아합일의 세계다.

"나의 닥 작업은 장작불을 지펴 온도를 가늠하며 도자기를 구워내는 도공처럼 나를 잊어버린 경지에서 잔잔한 행위의 잔상들을 통해 내 마음에 번지는 내밀한 형상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삶의 허물을 벗듯, 시간속에 동화된 화강암 표면처럼 모든 흔적과 얼룩과 우연을 통해 '물질' '시간' '자아' 그리고 '자연'을 만나게 되는 것, 그것이 나의 바람인 것이다."

그의 마지막 연작 '묵고'는 정 화백의 대표작이다. 묵고 연작은 1990년 처음 등장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닥종이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좌우대칭의 엄격한 면의 분할과 구획, 그리고 단단하고 균일하게 다듬어진 마티에르로 인해 팽팽한 평면성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 시기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색의 사용이다. 닥을 물에 푼 상태에서 미리 염색했다.

그는 '은둔의 화가'로도 불린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1회 출신으로 서울대 미대 교수로 30여년간 재직하면서 평생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1953년 제2회 국전에서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공방'(239×129㎝)으로 특선하며 화단에 등단한 지 60여년, 현재 노환으로 투병 중인 정 화백의 대규모 회고전이 경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8월 3일∼10월 17일)에서 열리고 있다.



학력

  • 1951년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경력

  • 앙포르멜 운동 활동
  • 1961년 파리비엔날레 선외 10인으로 선정
  • 1961년-1993년 서울대 미술대 회화과 교수
  • 1969년-1971년 문화재 전문위원
  • 1961년-1970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추천작가,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예술인 총연맹 예술윤리위원
  • 한국미술대전 운영위원
  • 한국미술협회 국제위원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시

  • 1957년, 자유 초대 미술전, 서울
  • 1957년, 한국 현대작가전, 뉴욕 월드하우스화랑
  • 1958년-1969년, 현대작가 초대전, 경복궁미술관
  • 1961년, 제2회 파리 비엔날레, 파리
  • 1962년, 제1회 사이공 국제 비엔날레, 사이공
  • 1962년, 한국 현대작가 33인전
  • 1962년, 한국 현대작가 초대전, 마닐라
  • 1962년, 국제 자유 미술전, 동경
  • 1962년-1964년, 악듀엘전, 경복궁갤러리
  • 1963년, 제3회 문화자유 초대전
  • 1965년, 제1회 대한민국 국민미술전
  • 1965년, 제8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상파울로
  • 1965년, 극동작가 초대전, 뉴욕 메이시백화점
  • 1966년, 제2회 한국 현대판화가 10인 초대전, 신세계미술관
  • 1966년, 말레이시아 한국 현대미술전, 말레이시아
  • 1966년, 제5회 문화자유 초대전
  • 1966년-1972년, ISPAA전, 서울, 오사카
  • 1968년, 한국 현대회화전, 동경 국립근대미술관
  • 1969년, 제1회 까뉴 국제 회화제, 칸느
  • 1969년, 제1회 피스토이아 국제 회화 비엔날레, 피스토이아
  • 1969년-1972년, 한국 현대회화전, 인도, 아프가니스탄, 네팔 등
  • 1970년, 단체전, 공간화랑
  • 1972년, 한국 현대미술전, 동경 하루구화랑
  • 1973년, 한국 현대미술전, 하와이 다운타운갤러리
  • 1974년, 제3회 인도 트리엔날레, 인도
  • 1974년, 제10회 아세아 현대미술전, 동경
  • 1977년, 한국 현대미술대전 : 서양화, 국립현대미술관
  • 1978년, 워크 온 페이퍼전, 견지화랑
  • 1978년, 한국 현대미술 20년의 동향전, 국립현대미술관
  • 1978년, 중앙 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 1979년, 한국미술-오늘의 방법전, 미술회관
  • 1979년, 한국 현대작가전, 뉴질랜드
  • 1980년, 국제 판화 드로잉 대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0년, 제1회 국제미술교류전, 세종 문화회관
  • 1981년, 현대작가 드로잉전, 동산방화랑, 아트코아화랑
  • 1981년-1984년, 오늘의 작가전, 미술회관
  • 1982년, 한국 현대미술 위상전, 교토 시립미술관
  • 1982년-1983년, 현대종이의 조형-한국과 일본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3년, 한국 현대미술전, 밀라노
  • 1983년, 한국 현대미술전 : 70년대 후반-하나의 양상, 동경도미술관
  • 1983년, 한국 전위 창작 7인전, 대북 일화랑
  • 1983년, 한.미 판화 드로잉 교류전
  • 1983년, 한국 현대미술 7인의 작업전, 진화랑
  • 1983년-1995년, 에꼴 드 서울전, 관훈미술관
  • 1983년 5월 18일-5월 27일, 개인전, 진화랑
  • 1984년, 초대전, L.A아트코아센터
  • 1984년, 오늘의 미술-수상작품에서 파트 1,83 컬렉션을 중심으로, 동경도미술관
  • 1984년, 서울 현대미술제, 미술회관
  • 1984년, 60년대의 한국미술, 앙포르멜과 그 주변, 워커힐미술관
  • 1984년, 한국 현대미술전, 대북 시립미술관
  • 1984년, 한국 현대미술 8인의 흰색전, 프랑스문화원
  • 1984년 9월 7일-21일, 개인전, 두손갤러리
  • 1985년, SPACAE85전, 말레이지아
  • 1985년, 한국양화 70년전
  • 1985년, 초대전, 아트코아 센터
  • 1985년, 현대미술 40년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5년, 현대 한국인의 종이예술, 센추럴워싱턴대학
  • 1985년, 개인전, 우에다갤러리
  • 1985년, 개인전, 두손화랑
  • 1985년, 개인전, 청탑화랑
  • 1985년 12월 21일-12월 30일, 초대 개인전, 청탑화랑, 동경 상전갤러리
  • 1986년, '86 서울.아시아현대미술전
  • 1986년, 한국 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6년, 금석한국 고미술과 한국 현대미술전, 교토
  • 1986년, 살롱 데자르띠스뜨프랑세, 파리 그랑팔레
  • 1987년, 한국 현대미술 4인전, 삿포로
  • 1987년, 제8회 오늘의 작가전, 관훈미술관
  • 1988년, 현대회화 70년대의 흐름, 워커힐미술관
  • 1988년, 한국미술의 모더니즘 : 1970-79전, 현대미술관
  • 1988년, 국제 현대회화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아트.국제현대미술관 한국의 4인전, 동경화랑
  • 1989년, 중국 현대미술전, 북경 궁성박물관
  • 1989년, 단체전, 북경 궁성박물관
  • 1989년, 히로시마의 마음전, 광도 현대미술관
  • 1990년, 90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0년, 현실과 발언 10년전, 관훈미술관
  • 1990년, 탈장르의 기수전, 현대무역센타
  • 1990년, 1945-1990 판문점과 브란덴부르그전, 시공화랑
  • 1990년, 한국 현대미술-그 원류를 찾아서, 토탈미술관
  • 1990년, 한국미술-오늘의 상황전, 예술의전당
  • 1990년, 90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 1991년, 오늘의 작가 9인전, 진화랑
  • 1991년, 한국 현대미술의 한국성 모색 II부전, 한원갤러리
  • 1991년, 제2회 도쿄 아트 엑스포
  • 1991년, 충북 아트 페스티발-제1부 : 원로작가전, 창갤러리
  • 1991년, 충북 미술작품 순회전, 청주 국립박물관 외 5곳 순회
  • 1991년, 현대미술 5인전, 한국미술관
  • 1991년,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 선재 현대미술관
  • 1991년, 한국 현대미술의 한국성 모색 I부전, 한원갤러리
  • 1991년, 리버풀 테이트 갤러리 출품작가 6인전, 나비스화랑
  • 1991년, 모노크롬에서 모노크롬에로, 동경미술관
  • 1991년, 현대미술 25인전, 현대화랑
  • 1992년, 자연과 함께, 테이트화랑
  • 1992년, 한국 현대미술전, 선재 현대미술관
  • 1993년, 한국 현대미술 12인전, 궁성현미술관
  • 1993년-1995년, Nicaf Yokohama-국제 현대미술, 요코하마 등
  • 1993년 11월 3일-22일, 개인전, 호암갤러리
  • 1994년, 서울 국제 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 1994년, 현대 한국회화전, 호암갤러리
  • 1994년, 한국 현대미술 50년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4년, 개인전, 동경화랑
  • 1995년, 현대미술 50년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5년, 앱소루트 L.A. 인터내셔널 비엔날레 인비테이셔널 1995, 마크무어갤러리
  • 1995년, 서울 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 1995년, 한국 현대미술 파리전, 코르들리에미술관
  • 1995년, 한국의 자연 : 명상-표출, 박여숙화랑
  • 1995년, 국내외 작가 52인전, 현대갤러리
  • 1996년 2월 1일-25일, 1970년대 한국의 모노크롬, 현대갤러리
  • 1996년 5월 15일-6월 30일, 한국추상회화의 정신전, 호암미술관
  • 1996년, 블랙 앤 화이트, 서미갤러리
  • 1996년, 개인전, 현대갤러리
  • 1996년 7월, 서울대 개교50주년 기념 미술대학 동창전, 서울대학교 박물관
  • 1996년 10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한국현대미술전, 서울대학교 박물관
  • 1996년 11월 5일-11월 20일, 개인전, 갤러리현대
  • 1997년 6월 11일-18일, 97 바젤국제아트페어, 스위스 바젤
  • 1997년 5월, 한국현대미술 7인전, 마산문화방송 아트홀
  • 1997년 6월, 한국미술의 지평을 열면서, 갤러리우덕
  • 1998년, 정부 소장 미술품 특별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8년, 아름다운 성찬, 국립현대미술관
  • 1998년 5월 15일-9월 6일, 침묵의 화가, 몽벨리야르미술관
  • 1998년, 제6회 호주 아트페어, 멜버른
  • 1999년, 개인전, 시공화랑
  • 1999년, 개인전, 동경화랑
  • 1999년, 한국미술 50년 : 1950-1999, 현대갤러리
  • 1999년 10월 19일-10월 30일, 개인전, 박여숙화랑
  • 2000년, 정신으로서의 평면, 부산시립미술관
  • 2000년, 제3회 광주 비엔날레, 광주시립미술관
  • 2000년, 정신의 풍경, M갤러리
  • 2000년, 스스로 自 그러할 然, 포스코미술관
  • 2000년, 조선조 백자와 현대미술전, 박여숙화랑
  • 2000년 10월 4일, 현대미술 12인전, 서화갤러리
  • 2000년, 한국 현대미술의 시원, 국립현대미술관
  • 2000년 2월 18일-3월 5일, 새천년의 지평전, 갤러리현대
  • 2000년 3월 17일-5월 14일, 한국과 서구의 전후 추상미술 : 격정과 표현전, 호암갤러리
  • 2001년 9월 4일, 개인전, 표갤러리
  • 2002년 2월 3일-28일, 시카고 아트페어, 박여숙화랑
  • 2003년, 쾰른 아트페어, 박여숙화랑
  • 2003년, 한-일 현대회화전, 진화랑
  • 2003년 4월 1일-12일, 개인전, 유로갤러리
  • 2004년, 개인전, 조현갤러리
  • 2004년 9월 25일-10월 31일, 한국의 평면회화, 어제와 오늘, 서울시립미술관

수상

  • 서울대 미술대 졸업미술전람회 총장상
  • 1953년,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 1955년, 제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 1962년, 제1회 사이공 국제 비엔날레 동상 및 ESSO상 베트남
  • 1980년, 제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상 문예진흥원
  • 1987년, 제3회 중앙 문화대상-예술상 중앙일보사
  • 1993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주요작품

민족기록화

관련 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정창섭 정창섭-화랑도의 수련 A는 B를 그렸다
정창섭 정창섭-정약용과 저술 A는 B를 그렸다
정창섭 정창섭-조헌선생의 금산전투 A는 B를 그렸다
정창섭 정창섭-태백산전투 A는 B를 그렸다
정창섭 정창섭-인천항도크 A는 B를 그렸다
정창섭 정창섭-인천항제2도크 A는 B를 그렸다

그래프

참고문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