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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4일 (월) 17:26 판
주요 안건
- 온톨로지 리뷰
- 민족기록화 온톨로지 검토
회의 내용
3팀(한글고문서,승탑비문,궁중기록화) 온톨로지 종합
- 민족기록화는 금일 회의 후 추가
- 총 관계어 57개
- A edm:isDerivativeOf B 파생->예술작품에서 예술작품이 나왔을 때
- A ekc:administrates B s붙이도록 수정. 어떤 일을 누군가 주관하고 참석했다. 주체와 참석자, 능동적 actor, 참여적 actor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 A ekc:annotator B 주로 불교 경전의 경우 주석한 사람.
- A ekc:depicts B 그림, 책 속에 담겨 있는 묘사의 주요 대상.
- A ekc:founder B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낸 creator와는 달리 권위로서 무언가를 있게 한 경우.
- A ekc:goesWith B 어떠한 일들이 무언가를 수반할 때. ex 의식에서 물품을 사용.
- hasFather,hasMother의 경우 hasSon에 종속되도록 할 것. 역관계가 두 개가 되는 것.
- A ekc:hasOwner B 물건의 주인이라기보다는 주인-노비의 관계
- A ekc:hasSuccessor B 양자관계.
- A ekc:isFellowOf B 동문수학한 관계.
- A ekc:isNamesakeOf B 명확하게 a가 b로부터 이름을 따 온 경우.
- A ekc:isSteleOf B 기념비이다. 불교승탑-승려의 관계 뿐 아니라.. 모든 비석은 인물 혹은 사건을 기념해서 세운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그러한 관계를 표시할 때 사용 가능.
- A ekc:isUsedIn B 무엇이 어디(의례)에서 쓰였다
- A ekc:mentions B depict가 어떤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묘사하였다면 mention은 비중,무게를 따지지 않고 언급한 경우. reference는 실제 내용을 참조한 경우.
- A ekc:participates B 참여. 좀 더 주관한 경우는 administrates.
- A ekc:renovator B 중건, 중창
- A ekc:translator B 한글로 언해한 경우
- A ekc:wears B 궁중복식에서 무엇을 입었다.
- A foaf:knows B 일반적 교우관계.
민족기록화 온톨로지 검토
- 현대중공업-정주영, 적산 법화원-장보고, 목우회-손응성, 대한북로독군부-홍범도 등의 경우는 creator라기보다는 founder. 즉 creator는 저작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됨.
- 소양강댐, ~산성과 같은 토목건축물의 경우는 다소 애매. creator란 도서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의 작가를 지칭하는 말. founder는 어떤 institution의 설립자를 의미하는 말이라고 한다면 그 중간에서 설립자를 지칭하는 말이 필요. -> 물리적 건축물의 경우는 constructor, reconstructor를 사용하기로.
- created 라고 하면 뒤에 시대가 올 수 있음. 따라서 만들어진 시기를 나타내고자 한다면 constructed라고 하면 문법상 맞을 것.
- 창작자로 보고 싶으면 creator. 건축 지휘자로 보고 싶으면 constructor.
- 다목적댐-소양강댐-> part보다는 type 아니면 related.
- type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키워드의 카테고리가 있는 경우.
- 단순히 어떠한 개념과 관련이 있다. 라면 isrelatedto.
- 포항종합제철과 일관제철소는 단체-개념. type. 만약 제철소의 유형이 여러가지라면 type이 성립할 수 있음.
- 고속국도는 장소. 따라서 고속국도-경부고속도로는 type.
- 민족기록화 대여 표현하기 위해 location이라는 말로 대여를 표현하기는 쉽지 않음. -> HasExhibitionAt 관계어 신설. ex 고려청자가 프랑스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을 때....
- 인물, 장소와 관련된 출생지, 사망지, 수학지 등등을 간단히 relate로 표기하기로 합의.
- 박물관 등에서 사람과 사건(event)의 관계는 직접적 기술 대상이 아님.
- 의례, 제도 관련해서 주도는 administrate. 참여는 participate. 여기서 주체는 특정 인물이 아니라 문무백관, 궁녀 등.
- 역사적 사건(전투, 사업..)에서 특정 인물이 관계 맺을 경우 다 relate로 표기하기로 정함.
- 왕오천축국전-돈황석굴, 민영환 유서-민영환 자결터 등 발견되었다: 출처로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 provenance로 처리.
- 인접해 있다 : relate보다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음 -> near로 정함.
- 배향되었다 -> enshrined로 정함.
-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는 군신관계 : isSubjectOf(hasSubject)
- 친척이다 : isLineageKinof(친척) / isAffinalKinof(인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