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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jang (토론 | 기여) |
Monica-jang (토론 | 기여) (→형태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37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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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 적의에는 148쌍의 꿩과 이화문을 12등으로 제직하고, 황태자비(왕비) 적의에는 138쌍의 꿩과 이화문을 9등으로 짬. | ** 황후 적의에는 148쌍의 꿩과 이화문을 12등으로 제직하고, 황태자비(왕비) 적의에는 138쌍의 꿩과 이화문을 9등으로 짬. | ||
** 깃, 도련, 수구에는 홍색 바탕에 연금사로 직금하여 선을 댔는데 황후는 구름과 용무늬, 황태자비(왕비)는 구름과 봉황무늬로 구별. | ** 깃, 도련, 수구에는 홍색 바탕에 연금사로 직금하여 선을 댔는데 황후는 구름과 용무늬, 황태자비(왕비)는 구름과 봉황무늬로 구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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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 (금) 01:14 판
적의(翟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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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적의(翟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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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 |
착용신분 | 왕실 |
착용성별 | 여성 |
정의
- 조선시대 왕비와 왕세자빈, 대한제국시대 황후와 황태자비가 대례복인 적의 차림을 할 때 가장 겉에 입는 포 형태의 옷.[1]
복식구성
기본정보
착용신분
착용상황
형태[3]
- 조선시대
- 대한제국시대[4]
- 황후 적의에는 148쌍의 꿩과 이화문을 12등으로 제직하고, 황태자비(왕비) 적의에는 138쌍의 꿩과 이화문을 9등으로 짬.
- 깃, 도련, 수구에는 홍색 바탕에 연금사로 직금하여 선을 댔는데 황후는 구름과 용무늬, 황태자비(왕비)는 구름과 봉황무늬로 구별.
- 가슴과 등, 양어깨에는 황후와 황태자비(왕비) 모두 오조룡(五爪龍) 보(補)를 담.
기타
- 적의(翟衣) 제도가 대삼(大衫)· 배자(背子)제의 시기에는 별의가 나타나지 않는데, 영조 이후 국속의 적의 제도가 확립되면서 안에 별의, 내의(內衣)를 받쳐 입는 것이 조선 말기까지 계속된 것으로 보임.[5]
관련항목
참고문헌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