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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링크 확인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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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교열 진행 결과=
*전체적으로 문장 교열했고, 수정이 많이 필요한 문장은 따로 아래에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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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링크 안되어 있는 곳 변경 했습니다.
*하이퍼링크가 아닌 간단한 의미 설명으로 해결될 만한 것들은 따로 언급했어요. 각주로 처리하면 좋을 듯 한데, 어찌할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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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문장은 의견이 필요한 관계로 아래에 따로 작성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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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의미 설명이 필요한 단어의 경우, 각주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괄호 안에 설명을 추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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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 관계망에서,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로, 천자문과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는 A는 B의 모델이다'로 되어 있네요. 의미가 같아 보이는데, 통합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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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진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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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표준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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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의미 : 초상화(御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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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교열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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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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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1. 세종대왕표준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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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초상화는 재위 기간 동안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 하이퍼링크
 
 
 
초상화(御眞)에 대한 각주나 설명이 어떤 식으로든 필요할 거 같아요.
 
 
 
2> 내용
 
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
 
 
 
-세종대왕은 재위 기간 동안 초상화를 그린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2. 도산십이곡
+
* [[도산십이곡]]
 
+
** 문장교열 : 정의
1>정의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br />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
*[[송시열 분재 편지]]
3. 송시열 분재 편지
+
** 단어 의미 : 지손? 자손의 오타인가요?
 
+
** 문장교열 : 부연설명
1>부연설명
 
  
-맨 마지막 문장에 지손이 뭔가요?
+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전체적으로 문장을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일까지 완료예정)
-부연설명의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문장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11일까지 완료하겠습니다.
 
  
 
+
*  [[천자문]]
4. 천자문
+
** 관계연계망 :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는 집필을 했잖아요.
 
 
-한자를 괄호 처리
 
 
 
1> 연계 관계망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 가 있고
 
천자문에서는 A는 B의 모델이다가 있네요.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도 A는 B의 모델이다, 로 되어 있는데
 
 
 
본보기 VS 모델
 
 
 
통일 시키는 게 낫지 않나요?
 
 
 
-그리고 석봉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어야 하는데,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5. 분류두공부시 언해
+
* [[분류두공부시 언해]]
 
+
** 단어 의미: 언해, 저본, 찬주분류두시, 문장화국, 사장, 언해령, 경학
1>정의
 
언해의 의미를 각주로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2> 내용
 
저본에 각주 필요
 
 
 
 
 
3> 부연설명
 
찬주분류두시, 문장화국, 사장, 언해령, 경학 각주로 처리는 어떨까요? 괄호 안에서 부연설명하는 것보단 통일감이 있네요.
 
 
 
 
 
6. 삼강행실도
 
 
 
1> 정의 : 부제학이 무엇인가요?
 
 
 
 
 
2>내용
 
 
 
-교서관, 감영의 의미 각주 처리하셔야 됨
 
 
 
3> 부연설명
 
 
 
부경이부의 뜻 각주처리 하셔야 함
 
 
 
4>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7. 언문지
 
  
-메인 이미지 없네요.
+
*삼강행실도
 +
**단어의미 : 부제학, 교서관, 감영, 부경이부, 반사(頒賜), 산정(刪定)
 +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1> 부연설명
+
*언문지
 +
**단어의미: 유시교정
 +
**문장교열: 부연설명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br />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짧게라도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 본문에서 유씨교정의 의미가 뭔가요?
+
[[분류:프로젝트관리]]
- 산정의 의미가 무엇인지..수정, 개선, 보완? 刪定을 대체할 만한 단어 없을까요? 혹은 산정본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몰라서 그러는 걸수도..
 

2017년 6월 14일 (수) 20:00 기준 최신판

1차 교열 진행 결과

  • 하이퍼링크 안되어 있는 곳 변경 했습니다.
  • 수정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문장은 의견이 필요한 관계로 아래에 따로 작성해 놓았습니다.
  • 간단한 의미 설명이 필요한 단어의 경우, 각주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괄호 안에 설명을 추가할까요?
  • 연계 관계망에서,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로, 천자문과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는 A는 B의 모델이다'로 되어 있네요. 의미가 같아 보이는데, 통합할 수 없나요?

세부진행사항

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
그래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세종대왕의 초상화는 재위 기간 동안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전체적으로 문장을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일까지 완료예정)

  • 천자문
    • 관계연계망 :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는 집필을 했잖아요.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 삼강행실도
    • 단어의미 : 부제학, 교서관, 감영, 부경이부, 반사(頒賜), 산정(刪定)
    •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 언문지
    • 단어의미: 유시교정
    • 문장교열: 부연설명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짧게라도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