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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승려정보 |사진= |사진출처= |대표명칭=도일 |영문명칭= |한자=道一 |생년=709년 |몰년=788년 |시호=대적선사(大寂禪師) |호= |휘= |법호= |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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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정보
+
*[[도일(중국)|도일(道一, 709-788)]]은 중국 당나라의 승려이다.
|사진=
+
*[[도일(화승)|도일(道鎰, ?-?)]]은 [[의천]]의 진영을 그린 조선 후기의 화승이다.
|사진출처=
 
|대표명칭=도일
 
|영문명칭=
 
|한자=道一
 
|생년=709년
 
|몰년=788년
 
|시호=대적선사(大寂禪師)
 
|호=
 
|휘=
 
|법호=
 
|탑호=
 
|자=
 
|이칭=마대사(馬大師), 마조(馬祖)
 
|성씨=마씨(馬氏)
 
|본관=
 
|속명=
 
|출신지=사천성(四川省) 한주(漢州)
 
|승탑=
 
|승탑비=
 
}}
 
=='''정의'''==
 
당(唐)나라의 선승(禪僧).
 
  
=='''내용'''==
+
[[분류:동음이의어]]
한주(漢州) 사람으로 속성(俗姓)은 마(馬)씨라 세칭 ‘마대사(馬大師)’, ‘마조(馬祖)’라고 불린다. 이름이 도일(道一)이다. 당(唐)나라 때 선승(禪僧)으로, 선종(禅宗) 8대 조사(祖師)이다. 남악회양(南嶽懷讓)의 법통을 이었다. 용모가 기이하여 소걸음에 호랑이처럼 바라보았고, 혀가 코에 닿았다고 한다. 발바닥에 이륜(二輪)의 문양이 있었다고 한다. 자주(資州) 당화상(唐和尚)인 처적(處寂)을 은사로 삼고, 출가하여 유주(渝州) 원율사(圓律師)에게 구족계(具足戒)를 받았다. 회양(懷讓) 선사에게 조계선법(曹溪禪法)을 배웠다. 769년에 종릉(鍾陵) 개원사(開元寺)에서 설법을 하니, 배우는 자들이 운집하였다고 한다. 제자로 백장회해(百丈懷海), 남악보원(南泉普願), 대매법상(大梅法常) 등 139명이 있다. 뒤에 그의 일파는 크게 발전하여 ‘홍주종(洪州宗)’이라 불렀다. 또 강서(江西) 남악계(南嶽系)의 선법(禪法)을 이어받아서 ‘강서선(江西禪)’으로 불리기도 했다. 때문에 그를 ‘강서마조(江西馬祖)’라고도 일컫는다. 시호는 대적선사(大寂禪師)이다. 그의 저서는 후인들이 편집한 《마조도일선사어록(馬祖道一禪師語錄)》, 《마조도일선사광록(馬祖道一禪師廣錄)》이 있다.<ref>한국인문고전연구소, 『중국역대인물 초상화』, 한국인문고전연구소, 1998. 온라인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373142&cid=51397&categoryId=51397 도일]", 중국역대인물 초상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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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프로젝트관리]]
 
 
=='''시각자료'''==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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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각주'''==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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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불교 사찰의 승탑비문]]
 
[[분류:인물]]
 
[[분류:승려]]
 
[[분류:승탑/작성중]]
 

2017년 10월 8일 (일) 20:54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