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갤러리) |
|||
43번째 줄: | 43번째 줄: | ||
<gallery> | <gallery> | ||
파일:궁중기록화_물품_준대_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_규장각.png|준대<ref>『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哲宗哲仁王后嘉禮都監儀軌)』</ref> | 파일:궁중기록화_물품_준대_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_규장각.png|준대<ref>『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哲宗哲仁王后嘉禮都監儀軌)』</ref> | ||
− | 궁중기록화_물품_준대_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_규장각.png|준대<ref>『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純宗純貞皇后嘉禮都監儀軌)』</ref> | + | 파일:궁중기록화_물품_준대_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_규장각.png|준대<ref>『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純宗純貞皇后嘉禮都監儀軌)』</ref> |
</gallery> | </gallery> | ||
2017년 9월 9일 (토) 21:20 판
준대(樽臺) | |
대표명칭 | 준대 |
---|---|
한자표기 | 樽臺 |
유형 | 의례 물품 |
시대 | 조선 |
용도 | 가례(嘉禮)에 사용 |
정의
준(樽)을 올려놓는 대이다.
내용
가례(嘉禮), 진연(進宴), 진찬(進饌) 등에서 사용되었다.
육각형에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난간의 1층에는 연꽃잎 모양으로 장식을 했고 2층에는 바람구멍[風穴]을 내었으며 아래 1층은 직사각형 모양의 투조 장식인 허아(虛兒)를 하였다.
각각의 면에 동자난간(童子欄干)이 있으며 난간 아래에는 구름 문양(雲刻)을 새겼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준(樽) | 준대 | A는 B에 올려졌다 | A ekc:goesWith B |
준대 | 준상(樽牀) | A는 B에 올려졌다 | A ekc:goesWith B |
준대 | 『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哲宗哲仁王后嘉禮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준대 | 『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純宗純貞皇后嘉禮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여찬영, 김동소, 남권희, 이은규,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Ⅰ-왕실 전례 편-』, 경인문화사, 2012.
-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 차자 표기 연구-규장각 소장 가례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경인문화사, 2015.
- "준대(樽臺)",
『외규장각 의궤』online , 국립중앙박물관. - 이정민, "준대(樽臺)",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online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준대(樽臺)",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