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초상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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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죽은 [[사육신|사육신(死六臣)]]과 대비하여 목숨을 잃지 않고 살았지만 평생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살았던 사람을 생육신이라 한다. [[김시습|김시습(金時習)]]·[[원호|원호(元昊)]]·[[이맹전|이맹전(李孟專)]]·[[조려|조려(趙旅)]]·[[성담수|성담수(成聃壽)]]·[[남효온|남효온(南孝溫)]]이 그들이다.<ref>"[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73837 생육신]", <html><online style="color:purple">『두산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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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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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논문
 
**김용흠, 「조선 세조대 정치를 보는 시각과 생육신」, 『역사와 현실』 제64호, 한국역사연구회, 2007, 233-263.
 
**김용흠, 「조선 세조대 정치를 보는 시각과 생육신」, 『역사와 현실』 제64호, 한국역사연구회, 2007, 23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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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2일 (일) 19:09 기준 최신판

생육신
(生六臣)
Six life.png
대표명칭 생육신
한자표기 生六臣
관련개념 사육신, 계유정난, 단종복위운동


정의

조선 제6대 왕 단종을 위하여 절의를 지킨 6인의 신하들을 가리킨다.

내용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죽은 사육신(死六臣)과 대비하여 목숨을 잃지 않고 살았지만 평생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살았던 사람을 생육신이라 한다. 김시습(金時習)·원호(元昊)·이맹전(李孟專)·조려(趙旅)·성담수(成聃壽)·남효온(南孝溫)이 그들이다.[1]

이들은 세조의 즉위를 부도덕한 찬탈행위로 규정하고 비난하며 지내다 죽었다. 중종반정 후 사림파가 등장, 사육신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나오게 되면서 이들의 절의 또한 새로운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 뒤 조정에서 시호를 내려주는 등 크게 추앙받았다.[2]

지식관계망

  • 김시습과 성삼문과 박팽년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사육신 생육신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시습 생육신 A는 B의 멤버이다 A foaf:member B
원호 생육신 A는 B의 멤버이다 A foaf:member B
이맹전 생육신 A는 B의 멤버이다 A foaf:member B
조려 생육신 A는 B의 멤버이다 A foaf:member B
성담수 생육신 A는 B의 멤버이다 A foaf:member B
남효온 생육신 A는 B의 멤버이다 A foaf:member B

시각자료

주석

  1. ↑ "생육신", 『두산백과』online.
  2. ↑ 이재호, "생육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생육신", 『두산백과』online.
  • 이재호, "생육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더 읽을 거리

  • 웹자원
    • 신병주, 노대환,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 돌베개, 2005. 온라인참조:"생육신",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장선미, 『생방송 한국사5: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조선전기』, (주)북이십일 아울북, 2017. 온라인참조:"생육신, 사육신의 정신을 물려받다",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논문
    • 김용흠, 「조선 세조대 정치를 보는 시각과 생육신」, 『역사와 현실』 제64호, 한국역사연구회, 2007, 23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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