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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6일 (토) 10:13 판

정의

조선 후기의 문관이다.

대구 서씨 시조 서한 시제는 충남 예산군 대흥면 하탄방리에서 음력 10월1일에 거행된다

이천서씨는 통일신라 아간대부 서신일(徐神逸),내의령 서필(徐弼),내사령 서희(徐熙),문하시중 서눌(徐訥) 좌복야 서유걸(徐惟傑),평장사 서정(徐靖),우복야 서균(徐均) 판대부사 서린(徐嶙), 평장사 서공(徐恭) 추밀원사 서순(徐淳) 등 7대가 연속 재상이 되어 고려의 최고 문벌 귀족 가문으로 성장한다.

고려 초기에 나라의 기틀의 튼튼히 한 서필(徐弼)이다. 이어 손자 서희(徐熙)와 증손자 서눌(徐訥) 서유걸(徐惟傑) 서유위(徐惟偉) 서주행(徐周行), 고손자 서정(徐靖) 서존(徐存),서균(徐鈞) 서린(徐璘), 서원(徐元) 서공(徐恭) 서성(徐成) 서순(徐淳),서숭조,서희찬,서능(徐稜),서효손,서신계, 서린(徐鱗),서성윤,서념,서원경,서충,서신,서윤,서후상,서윤현 등이 15대를 이어 재상이 되었다.

대구달성서씨(大丘達城徐氏)(달성 서씨 대구 서씨 계보는 서신일(徐神逸 아간대부 정2품.부총리 재상)-서필(徐弼 내의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희(徐熙 내사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주행(徐周行 달성군)-서한(徐閈 군기소윤 종3품.차관)-서신(徐愼 이부판사 정2품.부총리 재상)-서무질(徐無疾 밀직사 종2품.부총리 재상)-서진(徐晉 판도판서 정3품.장관)-서기준(徐奇俊 문하시중찬성사 정2품.부총리 재상)-서영(徐穎 문하시중찬성사 정2품.부총리 재상)-서균형(徐鈞衡 정당문학 종2품.부총리 재상) 서익진(徐益進 판전객시사 종2품.부총리 재상)-서침(徐沈 조봉대부 정3품.장관) 서의(徐義 호조전서 정3품.장관) 이다

연산 서씨 계보는 서신일(徐神逸 아간대부 정2품.부총리 재상)-서필(徐弼 내의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희(徐熙 내사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유걸(徐惟傑 좌복야 정2품.부총리 재상)-서존(徐存 병부상서 정3품. 장관)-서청습(徐淸習 판전의시사 정2품.부총리 재상)-서효리(徐孝理 좌복야 정2품.부총리 재상)-서찬(徐贊 정당문학 종2품.부총리 재상)-서희팔(徐希八 정당문학 종2품.부총리 재상)-서직(徐稷 연성군)-서준영(徐俊英 연성군)- 서보(徐寶 공조전서.정3품 .장관) 으로 이어진다.

부여 서씨 계보는 온조왕(溫祚王)-근초고왕(近肖古王)-무령왕(武寧王)-의자왕(義慈王)-부여융(扶餘隆)-서신일(徐神逸 아간대부 정2품.부총리 재상)-서필(徐弼 내의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희(徐熙 내사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유걸(徐惟傑 좌복야 정2품.부총리 재상)-서존(徐存 병부상서 정3품. 장관)-서청습(徐淸習 판전의시사 정2품.부총리 재상)-서효리(徐孝理 좌복야 정2품.부총리 재상)-서찬(徐贊 정당문학 종2품.부총리 재상)-서희팔(徐希八 정당문학 종2품.부총리 재상)-서춘(徐椿 판내부사사 정2품.부총리 재상) 서박(徐樸 봉례공) 으로 이어진다.

남양당성 서씨(남양 서씨 당성 서씨) 계보는 서간(徐趕 태사.남양군. 종1품. 국무총리 재상)-서신일(徐神逸 아간대부 정2품.부총리 재상)-서필(徐弼 내의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희(徐熙 내사령 종1품.국무총리 재상)-서유걸(徐惟傑 좌복야 정2품.부총리 재상)-서존(徐存 병부상서 정3품. 장관)-서청습(徐淸習 판전의시사 정2품.부총리 재상)-서효리(徐孝理 좌복야 정2품.부총리 재상)-서찬(徐贊 정당문학 종2품.부총리 재상)-서희팔(徐希八 정당문학 종2품.부총리 재상)-서적(徐迪남양군)으로 이어진다.

서씨일가연합회 [[1]] [[2]]

내용

조선 후기 노론의 핵심 인물이다. 인현왕후가 폐위되었을 때 은퇴하고 학문에 힘쓰다가 복위되자 다시 정치활동을 하였다. 『현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단의빈묘소도감의궤(하)』 도제조^[1] 『단의빈빈궁도감의궤』 도제조^[2] 『단의빈예장도감의궤』 도제조, 『단의빈혼궁도감의궤』 도제조^[3]를 역임하였다.^[4]

관직

1675년(숙종 1) 생원시에 장원, 1680(숙종 6) 문과 별시에 급제하여 이듬해 검열이 되었고, 『현종실록』 편찬에 참여했다. 1689(숙종 15) 기사환국으로 인현왕후가 폐위되자 은퇴하여 저술에 전념하다가 1694년(숙종 20) 갑술환국으로 인현왕후가 복위되자 관직에 나왔다. 대사간, 공조판서, 대사헌 등을 역임하였고, 1703년(숙종 29) 정조사로 청에 다녀왔다. 이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을 역임한 뒤 행 판중추부사가 되었다.^[5] 노론의 핵심 인물이었으나 당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다른 당파에게 크게 배척당하지 않았다.^[6]

학문

주로 사직(辭職), 시대적 폐단, 상벌출척(賞罰黜陟)에 관한 의리론(義理論)에 관심을 두었다. 저서로는 『만정당집(晩靜堂集)』이 있다. 시문은 정치적 내용이 주를 이루고, 만시와 서경시가 많다.^[7]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시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 "단의빈묘소도감의궤(하)", 의궤 검색, 『외규장각 의궤』^online, 국립중앙박물관.
2. ↑ "단의빈빈궁도감의궤", 의궤 검색, 『외규장각 의궤』^online, 국립중앙박물관.
3. ↑ "단의빈혼궁도감의궤", 의궤 검색, 『외규장각 의궤』^online, 국립중앙박물관.
4. ↑ "서종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네이버.
5. ↑ "서종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네이버.
6. ↑ 『숙종실록보궐정오』 권63, 숙종 45년(1719) 2월 21일(갑자), 행 판중추부사 서종태의 졸기, 『조선왕조실록』^online, 국사편찬위원회.
7. ↑ "만정당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네이버.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숙종실록』
• 『숙종실록보궐정오』
• 『한국계행보』

더 읽을거리

• "서종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네이버.
• "만정당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