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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 사용되는 [[제기]](祭器)의 명칭과 수량에 관한 기록이다. 앞부분에는 자료의 명칭으로 ‘졔긔치부’와 ‘祭器記’를 쓰고, 뒷부분에는 작성 시기로 ‘갑오팔월 이십이일’을 명시하였다. 본문에는 실과접시 4죽 6립, 채접시 3죽 9립, 피접시 1죽, 저즌첩 2죽 3립, 소보아 4죽, 대보아 2죽2립, 식기 7, 바리 1, 종자 1죽, 대접 4립, 잔 8, 잔대 7, 촉대 8, 섭촉대 3, 작은 촉대 2, 주전자 2, 편접시 2, 산소편접시 4, 양푼 4, 쟁반 4, 술 1단, 저 1단, 족술 7, 구기 1 등을 기록 하였다. 그릇의 단위 가운데 ‘립(立)’은 낱개를 뜻하고, ‘죽(竹)’은 20개의 묶음를 뜻한다. <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155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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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는 자료의 명칭으로 ‘졔긔치부’와 ‘祭器記’를 쓰고, 뒷부분에는 작성 시기로 ‘갑오팔월 이십이일’을 명시하였다. 본문에는 실과접시 4죽 6립, 채접시 3죽 9립, 피접시 1죽, 저즌첩 2죽 3립, 소보아 4죽, 대보아 2죽2립, 식기 7, 바리 1, 종자 1죽, 대접 4립, 잔 8, 잔대 7, 촉대 8, 섭촉대 3, 작은 촉대 2, 주전자 2, 편접시 2, 산소편접시 4, 양푼 4, 쟁반 4, 술 1단, 저 1단, 족술 7, 구기 1 등을 기록하였다. 그릇의 단위 가운데 ‘립(立)’은 낱개를 뜻하고, ‘죽(竹)’은 20개의 묶음를 뜻한다. <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155쪽.</REF>
  
 
===조선시대 제례의 종류===
 
===조선시대 제례의 종류===
조선시대 이후 제례의 종류를 크게 나눈다면 관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것과, 일반의 사적 집단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나누어진다. 관을 중심으로 한 [[공공제례|공공제례(公共祭禮)]]에는 왕가와 [[종묘]], 관가와 [[대성전|대성전(大成殿)]] 및 [[향교]], 그리고 [[유림|유림(儒林)]]과 [[서원]] 등의 제례가 포함된다. 관을 중심으로 한 제례의 경우 지배계급의 권위를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그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적 제례의 경우 일반적인 조상숭배의 제례가 포함된다. 그들은 권위보다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을 추모하거나 애경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비교적 단순한 절차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공공제례의 경우는 그 형태가 다양하고 가지 수도 많은 데 비하여, 사적 제례는 간단하면서도 형태가 몇 가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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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후 제례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관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것과, 일반 사람들의 사적 집단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나누어진다. 관을 중심으로 한 [[공공제례|공공제례(公共祭禮)]]에는 왕가와 [[종묘]], 관가와 [[대성전|대성전(大成殿)]] 및 [[향교]], 그리고 [[유림|유림(儒林)]]과 [[서원]] 등의 제례가 포함된다. 관을 중심으로 한 제례의 경우 지배계급의 권위를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그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적 제례의 경우 일반적인 조상숭배의 제례가 포함된다. 그들은 권위보다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을 추모하거나 애경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비교적 단순한 절차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공공제례의 경우는 그 형태가 다양하고 가짓수도 많은 데 비하여, 사적 제례는 간단하면서도 형태가 몇 가지 안 된다.
<ref>장철수,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1247 제기],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30일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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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제기의 중요성과 그 종류===
 
===조선시대 제기의 중요성과 그 종류===
이렇게 제례가 신분에 따라서 집단이 나누어지지만, 제기를 갖추는 것은 신분과 지위를 떠나서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먼저 제기는 크기 용도에 다라 3가지로 나누어진다. 술과 물을 다루는데 쓰이는 제기, 제물이나 제찬 같은 제수(祭需)를 담는 제기, 그 밖의 용도 제기, 이렇게 3가지 이다. 사적 제례의 경우 위와 같이 3가지 형태로 나누어 갖추어져 있지만 [[종묘]] 제기의 경우는 국을 담는 국의 종류에 따라서 제기의 형태가 다 나누어질 정도로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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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분에 따라서 제례를 행하는 집단이 나누어지지만, 제기를 갖추는 것은 신분과 지위를 떠나서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먼저 제기는 크기와 용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술과 물을 다루는 데 쓰이는 제기, 제물이나 제찬 같은 제수(祭需)를 담는 제기, 그 밖의 용도로 사용하는 제기이다. 사적 제례의 경우 이처럼 세 가지 정도로 분류되어 있지만 [[종묘]] 제기의 경우는 국을 담는 국의 종류에 따라서 제기의 형태가 다 각각 나누어질 정도로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ref>장철수,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1247 제기],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30일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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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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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영, 「해남 녹우당 소장 경대 연구」, 『미술사 논단』, Vol-41, 한국미술연구소, 2015, 141-166.
 
**정현정, 「구준(丘濬) <가례의절(家禮儀節)>의 <가례(家禮)> 재구성에 대한 고찰」, 『大東文化硏究』, Vol-78,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2, 5-35.
 
**정현정, 「구준(丘濬) <가례의절(家禮儀節)>의 <가례(家禮)> 재구성에 대한 고찰」, 『大東文化硏究』, Vol-78,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2, 5-35.
 
**金奉佐, 「해남 녹우당 소장 <恩賜帖> 고찰」, 『서지학연구』, Vol-33, 서지학회, 2006, 217~249.
 
**金奉佐, 「해남 녹우당 소장 <恩賜帖> 고찰」, 『서지학연구』, Vol-33, 서지학회, 2006, 217~249.
**권주영, 「해남 녹우당 소장 경대 연구」, 『미술사 논단』, Vol-41, 한국미술연구소, 2015, 14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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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시자료]] [[분류:문헌]]

2017년 12월 10일 (일) 00:23 기준 최신판

제기치부
한글팀 제기치부 01 표지.jpg
한자명칭 祭器置簿
영문명칭 A document about the names and numbers of utensils used in ancestral rites.
간행시기 갑오년
소장처 해남윤씨 녹우당
유형 고문서
크기(세로×가로) 26.2×48.8㎝
판본 필사본
수량 1장
표기문자 한글


정의

제사상에 사용되는 제기의 명칭과 수량에 관한 기록이다.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앞부분에는 자료의 명칭으로 ‘졔긔치부’와 ‘祭器記’를 쓰고, 뒷부분에는 작성 시기로 ‘갑오팔월 이십이일’을 명시하였다. 본문에는 실과접시 4죽 6립, 채접시 3죽 9립, 피접시 1죽, 저즌첩 2죽 3립, 소보아 4죽, 대보아 2죽2립, 식기 7, 바리 1, 종자 1죽, 대접 4립, 잔 8, 잔대 7, 촉대 8, 섭촉대 3, 작은 촉대 2, 주전자 2, 편접시 2, 산소편접시 4, 양푼 4, 쟁반 4, 술 1단, 저 1단, 족술 7, 구기 1 등을 기록하였다. 그릇의 단위 가운데 ‘립(立)’은 낱개를 뜻하고, ‘죽(竹)’은 20개의 묶음를 뜻한다. [1]

조선시대 제례의 종류

조선시대 이후 제례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관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것과, 일반 사람들의 사적 집단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나누어진다. 관을 중심으로 한 공공제례(公共祭禮)에는 왕가와 종묘, 관가와 대성전(大成殿) 및 향교, 그리고 유림(儒林)서원 등의 제례가 포함된다. 관을 중심으로 한 제례의 경우 지배계급의 권위를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그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적 제례의 경우 일반적인 조상숭배의 제례가 포함된다. 그들은 권위보다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을 추모하거나 애경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비교적 단순한 절차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공공제례의 경우는 그 형태가 다양하고 가짓수도 많은 데 비하여, 사적 제례는 간단하면서도 형태가 몇 가지 안 된다. [2]

조선시대 제기의 중요성과 그 종류

이렇게 신분에 따라서 제례를 행하는 집단이 나누어지지만, 제기를 갖추는 것은 신분과 지위를 떠나서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먼저 제기는 크기와 용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술과 물을 다루는 데 쓰이는 제기, 제물이나 제찬 같은 제수(祭需)를 담는 제기, 그 밖의 용도로 사용하는 제기이다. 사적 제례의 경우 이처럼 세 가지 정도로 분류되어 있지만 종묘 제기의 경우는 국을 담는 국의 종류에 따라서 제기의 형태가 다 각각 나누어질 정도로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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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치부 (해독)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제기치부 공공제례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제기치부 종묘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제기치부 대성전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제기치부 향교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제기치부 유림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제기치부 서원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제기치부 해남윤씨 녹우당 A는 출처가 B이다 A dcterms:provenance B
제기치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A는 B에 소장되었다 A edm:currentLocation B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조선후기 제기치부가 간행되었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4.549787 126.619716 해남윤씨 녹우당제기치부의 원 소장처이다
37.391937 127.05446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제기치부가 소장되었다

주석

  1.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155쪽.
  2. 장철수, "제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장철수, "제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더 읽을 거리

  • 단행본
    • 문화공보부, 『 종묘제기(宗廟祭器)』, 문화재관리국, 1976.
  • 논문
    • 권주영, 「해남 녹우당 소장 경대 연구」, 『미술사 논단』, Vol-41, 한국미술연구소, 2015, 141-166.
    • 정현정, 「구준(丘濬) <가례의절(家禮儀節)>의 <가례(家禮)> 재구성에 대한 고찰」, 『大東文化硏究』, Vol-78,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2, 5-35.
    • 金奉佐, 「해남 녹우당 소장 <恩賜帖> 고찰」, 『서지학연구』, Vol-33, 서지학회, 2006, 217~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