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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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자연환경과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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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유럽 대륙 서해안에 나타나는 서안해양성 기후의 전형으로 여름에 선선하고 겨울에 따뜻하다. 이는 난류인 북대서양해류가 영국 주변에 흐르고 편서풍이 불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륙 동안에 비해 여름은 선선하여 위도 20° 가량 북쪽에, 겨울은 따뜻하여 10° 가량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의 기후와 비슷하다. 아조레스섬 부근의 고기압과 아이슬란드 부근의 저기압 및 유럽 대륙에 중심을 가진 겨울의 고기압, 여름의 저기압 등도 영국의 기상·기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영국 기후가 매우 변덕스러운 것은 이들 기압에 의한 변화 때문이며, 특히 아이슬란드 저기압에서 2차적으로 발생하는 이동성 저기압이 접근하여 통과할 때 기상변화가 심하다.


영국의 7월의 평균기온은 16.4℃, 스코틀랜드 서해안의 글래스고는 15℃, 런던은 17.6℃이며, 1월의 평균기온은 4.1℃, 글래스고 3.9℃, 런던 4.2℃로 연교차가 비교적 적어 겨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대륙과 달리 매우 해양적이다. 연중 기온차가 적지만 7월의 등온선이 동서로 뻗고 1월의 등온선이 남북으로 뻗어 장소에 따라 기온차가 상당하다.


영국의 북서부에서는 선선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 북동부에서는 선선한 여름과 추운 겨울, 남서부에서는 더운 여름과 온화한 겨울, 남동부에서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나타난다. 강수량의 분포는 지형의 영향으로 지역차가 상당하다. 대서양에 면한 북부 및 서부 산지에서는 비가 많지만 동쪽 저지로 갈수록 비가 적어져 동서의 차이가 심하다. 스코틀랜드 서해안은 강수량이 많아 2,000∼4,700mm에 이르고, 그 남쪽의 페나인산맥은 1,500∼2,500mm, 웨일스 산지가 1,000∼1,500mm이며, 가장 적은 곳은 잉글랜드 동부로 600∼700mm이다. 비는 연중 고르지만 대개 3월부터 6월까지가 가장 건조하며 9월부터 1월까지가 가장 습윤하다.


영국의 오늘날씨

역사

1756년, 7년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유럽, 북아메리카, 인도, 서인도 제도의 여러 나라와, 식민지가 참여한, 최초의 세계 규모의 전쟁이었다.


이 전쟁의 결과 1763년 파리 조약이 체결되었으며, 영국은 북아메리카의 13개 식민지와, 인도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후, 영국은 제국주의 정책과, 식민지 건설을 지속하게 된다.


1770년 제임스 쿡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하였으며, 그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식민지 건설이 시작되었다


1775년 미국 독립 전쟁이 발생하였으며, 그 결과 미국의 독립으로 아메리카의 식민지를 잃게 되었으나,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대한 식민정책은 계속 이어졌다. 영국 동인도 회사는 1671년 무굴 제국으로부터, 인도에서의 통상권을 획득하였다.


그 후, 프랑스의 프랑스 동인도 회사와, 아시아 지역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세 차례의 카르나타카 전쟁의 결과, 영국이 승리함으로써, 인도는 점차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었다. 1803년 경. 영국은 인도의 거의 전역을 식민 통치하였다.


18세기 중엽. 영국에서는 대량 생산을 위한 공장의 건설이 이루어지는 등,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특히, 석탄, 철강, 방직과 같은 새로운 산업은 영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1765년 제임스 와트증기 기관을 발명하였으며, 이후, 대량 생산이 도입되어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다.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데이비드 흄, 데이비드 리카르도, 애덤 스미스와 같은 많은 고전경제학 학자들이 경제학 이론의 기초를 닦았다.


대다수의 학자들이 자본주의가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초기 자본주의의 발전은 인클로저 운동에 의한 농민 계층의 몰락과 불결한 환경에서 장시간 노동하는 빈민층의 확대, 아동 노동, 공해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도 함께 가져왔다. 이 때문에, 영국에서는, 러다이트 운동과 같이, 기계를 파괴하는 과격한 노동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1806년11월 21일 프랑스 제국의 통치자였던 나폴레옹은 대륙봉쇄령을 선포하고, 영국의 무역을 봉쇄하고자 하였다. 이로 인해, 영국과, 프랑스 양국의 관계는 극도로 악화되었다. 이후 대륙봉쇄령을 중심으로 한, 나폴레옹 전쟁이 발생하자, 영국은 프랑스에 대항하는 동맹의 중심국가가 되었고, 수차례의 전쟁이 벌어졌다.

1815년 영국이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 군대를 격파함으로써, 나폴레옹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 나폴레옹 전쟁은 7년 전쟁 이후 두 번째로 유럽 전역과 세계 각지를 무대로 벌어진 세계 규모의 전쟁이었다.


빅토리아 시대

빅토리아 시대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간인, 1837년부터 1901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의 영국은 산업 혁명을 거쳐,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세계 곳곳을 자국의 식민지로 점령하여, 대영 제국의 절정기를 맞게 된다.


이 때문에,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은 흔히,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렸다.


한편, 1832년 선거법의 개정으로, 투표권이 중산층에게까지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투표권을 획득하지 못한 노동자들은 이에 반발하여, 차티스트 운동이 일어난다.


아편 전쟁:

19세기 영국의 주요 무역 중, 하나는 청나라에 대한 아편 판매였으며, 아편 금수 조치를 단행한 청나라와 두차례에 걸친 아편 전쟁을 일으켰다. 아편 전쟁의 결과, 영국은 청나라와 난징 조약을 체결하였으며, 1898년 홍콩을 포함한 신지에를 99년간 할양받게, 된다. 홍콩은 1997년7월 1일 중국에 반환되었다.


20세기 초반:


1901년. 빅토리아 여왕이 사망함으로써, 빅토리아 시대 역시 막을 내렸다.


20세기 초, 대영 제국은 여전히 세계 제 1의 제국으로, 전 세계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 1921년 당시에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넘기는 4억 5천8백만 명 이상, 지구 육지 면적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3,670만 제곱 킬로미터의 영토를 차지했다.


20세기 초반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있었던 전쟁의 시대였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제1차 세계대전이 있었으며, 이 전쟁에서, 영국은 사상 최초의 국가 총력전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역사상 최초로, 공중전과 탱크, 화학 무기가 등장한 전쟁이었다.


또한 1939년부터 1945년 까지 발생한 제2차 세계대전에도 연합국으로 참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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