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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옹기를 만드는 사람들,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국립문화재연구소, 옹기를 만드는 사람들,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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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외 1인, 부천지역 여월동 옹기 유약개발과 활용방안, 이슈페이퍼 2015-9호, 부천문화재단,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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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seum.seoul.go.kr/archive/archiveView.do?currentPage=1&type=D&type2=&arcvGroupNo=2835&lowerArcvGroupNo=&arcvMetaSeq=30748&arcvNo=81895&realArcvGroupNo=2835&searchVal= 서울역사아카이브 근·현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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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공립박물관(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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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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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목) 13:28 판

부천옹기박물관(富川甕器博物館)
, color:purple
대표명칭 부천옹기박물관
한자표기 富川甕器博物館
영문명칭 Bucheon Onggi Museum
유형 공립박물관
주소 경기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318
관련단체 부천시
관련유물유적 점말 옹기 가마터



정의

여월동 옹기 가마터에 위치한 도기 전문 박물관이다.

내용

부천옹기박물관은 조선시대 옹기를 굽던 점말이라는 마을에 세워졌다. 이 곳에서 옹기를 굽던 이들은 천주교인들로 천주교 박해를 피하는 동시에 공동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한 부락에 모였다. 이들은 주로 옹기공방과 옹기장사를 생업수단으로 선택하였기에, 여월동에서는 조선시대 말기부터 1980년대까지의 전통 옹기문화를 볼 수 있다. 그들이 구웠던 옹기는 한국인들의 생활 필수품으로 부천옹기박물관에서는 한국의 생활 문화와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옹기를 전시하며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점말옹기가마터재현.jpg
점말 가마터 재현
1920년대전통옹기시장.jpg
1920년대 전통옹기시장

학술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연구1.jpg
유약개발을 위한 조사
연구2.jpg
유약개발을 위한 실습
체험1.jpg
체험활동1
체험2.jpg
체험활동2

부천옹기박물관은 적향토를 사용한 옹기유약 개발과 같은 지역 특화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여월동 지역의 향토사를 알리고 있다. 또한 교과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옹기와 도자기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우리조상의 얼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부천시민 및 부천을 방문하고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옹기와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시간정보

시간 내용
2011년 12월 15일 부천옹기박물관 개관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7.513676 126.801601 부천옹기박물관은 조선시대 옹기 가마터였다.

참고문헌 및 사이트

김난희 외 2인, 한국 자기와 일본 도자기의 제작기술 비교 연구,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소, 1990.

나선화,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6.

국립문화재연구소, 옹기를 만드는 사람들,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이진희 외 1인, 부천지역 여월동 옹기 유약개발과 활용방안, 이슈페이퍼 2015-9호, 부천문화재단, 2015.

서울역사아카이브 근·현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