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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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박성민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6년 12월 6일 (화) 21:4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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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바닐라 어쿠스틱전

옛날 옛날 조선 인디 음악가 나래, 바닐라맨(정재원), 성아가 살았으니

이 셋은 무자년(戊子年,2008년)어쿠스틱 밴드를 결성하였더라.

이들과 마음이 맞지 않았던 나래가 밴드를 나오고 새로운 멤버 타린을 영입하게 되었으니.


오늘날에는 타린이 탈퇴하여 2인조 인디 어쿠스틱 밴드가 되었다.

보드랍고 따스한 이미지의 '바닐라'라는 말을 붙여 이름을 만들고

'어쿠스틱'이라는 장르를 좋아하여 그 이름을 '바닐라 어쿠스틱'이라 명명하였다.


이들은 더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라는 곡을 리메이크 하며 대중에게 그 이름을 알렸나니.

바닐라 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음악을 하고 있더라.[1]

이에 이 뮤지션의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병신년(丙申年) 모월 모일 모시에 이 글을 기록하였다.

==멤버 프로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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