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디지털 큐레이션 기획(정송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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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과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ref>본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큐레이션이 이루어질 대상을 유물과 유적을 중심으로 하는 박물관으로 한정지었다. 미술관까지 확장할 경우, 현대미술까지 포함되는 광범위한 범위설정으로 연구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때문이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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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유적을 주제로 한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ref>본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큐레이션의 대상을 유물과 유적으로 한정지었는데, 연구대상에 대한 범위 제한이 없을 경우 광범위한 범위로 인하여 연구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이 갖고 있는 정보를 디지털큐레이션을 통하여 연구자나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집중해보고자 하였다. 그렇기에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보다는 전반적인 기존의 사례를 조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ref>==
 
===1.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의 정의===  
 
===1.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의 정의===  
 
===2. 디지털 큐레이션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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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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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에 대한 보존•보호
• 유물과 유적자체에 대한 정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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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과 유적 자체에 대한 정보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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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전문분야의 연구자들의 연구자료로 활용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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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6일 (금) 15:46 판

유물과 유적을 주제로 한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1]

1.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의 정의

2. 디지털 큐레이션의 분류

분류 특징 사례
아카이브
• 유물에 대한 보존•보호
• 유물과 유적 자체에 대한 정보전달 
• 각 전문분야의 연구자들의 연구자료로 활용성 높음
구글 네이버 국립문화재연구소


주석

  1. 본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큐레이션의 대상을 유물과 유적으로 한정지었는데, 연구대상에 대한 범위 제한이 없을 경우 광범위한 범위로 인하여 연구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이 갖고 있는 정보를 디지털큐레이션을 통하여 연구자나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집중해보고자 하였다. 그렇기에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보다는 전반적인 기존의 사례를 조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