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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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다도실습

김수현

  1. 코마자와 대학 유학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불교특성화 장학생이었으며 2017.04~ 2018.02 일본 도쿄 소재 코마자와대학(駒澤大学) 교환유학생 - 코마자와대학(駒澤大学) 장학생으로 교환유학을 수료했다. 코마자와대학에서 소속이 고고학(考古學)이었는데 이는 유학 당시 동국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민속학, 종교학 수업을 듣고 종교학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 귀국한 2018년 3월 불교학부로 전과하였다.

  • 일본 나라현립대학(奈良県立大学) 동아시아 Summer School 연수생 2019.08.13.~ 08.31
  • 인도 Buddhagaya International Sati School 위빠사나 수행 수료생 2020.01.09~01.23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 석사과정 2020.03 입학

사회경험

  • 대한불교조계종신행수기 포교사단 단장상(작품: 인연)- ‘진흙에서 핀 연꽃처럼’ 모과나무 출판사에 책 출간. 아래 주소를 통해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layart141/221838624666

  • 2017.05.31. 도쿄 재일본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민족의상 체험행사 통역 및 운영보조
  • 2017.08.17.~08.23 일본 이시가와현(石川県) 세계유학생교류 수료
  • 2017.12.11. 도쿄 세타가야입현권중학교(世田谷区立弦巻中学校)에서 한국 소개
  • 2017.02 파라미타 WFBY 불교이사회 영어통역 보조
  • 2018.09.15. 제3회 경주 세계 차 문화 축제 - 일본어 통역 및 센챠부스 다연
  • 2019.09.28. 제4회 경주 세계 차문 문화 축제 - 일본어 통역, 오모테센케 말차부스 다연
  • 2019.06.30.~ 07.04. ICT/ACT 국제/아시아열전학회 인포메이션센터 일본어/영어 통역
  • 2020.01.09~01.23 Buddhagaya International Sati School - UNIVERSITY OF DELHI HEAD&PROFESSOR OF BUDDHIST STUDIES PH.D.k.T.S. Sarao 영어 통역

취미

  • 다도

코마자와대학 다도 동아리 입회. 우라센케 다도를 배웠습니다. 한국에서는 '선(禪)과 다도(茶道)'를 주제로 동국대학교 수업을 통해 차를 배웠습니다. 다양한 차를 두루 마셔보면서 새로운 차의 맛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소소한 저의 취미입니다.

일본에 있을 때는 자주 사용하였는데 한국 돌아와서는 장롱 신세가 된 샤미센(..)입니다. 한국에서 샤미센 강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서울의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유일하고 저는 서울에 살지 않는 관계로(..) 샤미센과 점점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 들어가면 기분전환으로 다시 배워볼까 합니다.

SNS

  • 인스타그램

kim_soo_hyeon_kashi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clayart141

  • 메일주소

clayart141@aks.ac.kr

좋아하는 음악가

五嶋 龍

고토 류& 고토 미도리 형제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고토 류 팬클럽 Ryu Friends의 회원입니다.

Arturo Sandoval

2018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아르투로 산도발의 연주를 맨 앞 좌석에서 듣게 되었는데,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연주였습니다. 그 후로 아르투로의 열성팬.

작업

공연 전시 디지털 컨텐츠 개발

일본 여행을 다니며 좋아했던 장소& 장락관 디저트

동대사에서 언덕을 오르면 二月堂가 있습니다. 저의 지인께서는 대학생 시절 공강시간이 있으면 이월당에 가서 보관을 쓴 부처님을 바라보며 앉아서 시간을 보내곤 했답니다. 그분의 나이가 예순이 넘은 지금에도 여전히 저와 함께 이월당에 갑니다. 물을 뜨는 행사와 불을 붙인 짚단 같은 것을 들고 절을 빙 두르는 제례가 유명합니다. 이월당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동대사에 비해 관광객도 없고, 성수기에 가도 내부에 사람이 한 두명, 혹은 없을 때도.. 조용히 대불(大佛)을 바라보고 싶을 때 이월당에 갑니다. 덧붙여 이월당 옆에 있는 절에서 바라보는 나라 시내의 전경이 무척 예쁩니다.

奈良를 대표하는 지역상품캐릭터 인형입니다. 나라현립대학에서 지역활성화에 관해 토론한 적이 있었는데, 왜 나라奈良 캐릭터는 하필 대머리이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라는 불적이 많아서 스님을 캐릭터로 만들었고, 예로부터 사슴을 신성시했던 지역이라 사슴 뿔을 얹어놓은 것이라네요. 카스카대사에 갔던 명혜 스님이 새하얀 사슴을 만났다는 이야기도 전해내려옵니다. 노극 카스카류진에 그 내용이^^. 덧붙여 명혜스님은 신라의 고승인 의상스님과 원효스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명을 받은 분이랍니다. (이야기가 샐까봐 여기까지)

교토 니시키시장 가까이의 식당에서 찍은 사진. 니시키시장 문전이 조금은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둘투둘 올라와있던 보도 사진에서처럼 매끈하게 공사되었고요. 다만 교토 니시키시장은 관광객밖에 없고, 한 걸음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사람으로 미어터집니다. 게다가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도쿄의 츠키지시장은 츠키지 혼간지, 츠키지혼간지 옆의 말차파르페가 맛있는 카페- 츠키지시장- 새해가 열리면 박터지는 스시집 등 구성이 탄탄한 데에 비해서, 교토 츠키지는 굉장히 도보간격이 좁아서 마치 장어(우나기)몸통을 걷는 느낌입니다. 여담이지만 교토 중심부 쪽은 해산물의 신선도가 교토 북부에 비해 떨어지고, 절임류가 많습니다. 북부 쪽(마이쯔루)이 해산물이 굉장히 신선하고 요리가 맛있습니다.

장락관 입구입니다. 일본에서 유학하는 동안, 부모님처럼 저를 보살펴주신 분(하타나카 씨)과 함께.. 사정 상 하타나카 내외 두분 다 방문하지 못하셨던 것이 조금 아쉬웠네요.

장락관 건물 내부입니다. 스테인글라스가 참 예뻐요.

2019년 7월 교토에 5일간 체류하였는데 3일동안 장락관만 다녔습니다. 복숭아와 체리를 사용한 밀풰유였는데 밀풰유 사이에 셔벗의 식감이 나는 아이스크림이 있었어요. 밀풰유를 받쳐주는 분홍색 틀은 설탕공예입니다. 뿌려놓은 금박가루는 가나자와 산으로 생각됩니다. 가나자와는 금박공예로 특히 유명한데, 2020년 여름 신개관하는 국립공예관이 있는 곳이 바로 가나자와입니다.^^

아이스크림 케익을 만들어주신 분은 메뉴개발에 대한 여담으로 '아이슬랜드의 오로라에 영감을 받아..' 하시며 생크림이 감싸져있는 케익(아이스크림이 쉽게 녹지 않도록 생크림으로 감싼다고 하네요)에 화이트와인을 뿌리고 거기에 불을 붙이셨어요. 정말 푸른빛의 불빛이 확 일면서 미니 오로라를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주재료는 망고. 케익을 잘라보니 투톤 색감을 띄고 있어 재밌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에요. 두 번 주문해서 먹었어요. 어, 그럼 4일동안 장락관을 다닌 건가? 이 메뉴는 카라멜로 전체적으로 코팅을 했는데, 커스터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밀풰유 겹겹히 쌓여 있어요. 그리고 밀풰유와 개별로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스쿱을 더 주었어요. 조약돌처럼 모양이 들쑥날쑥한 설탕알갱이들도 아이스크림 주위에 모여있어 좀 더 달콤하게 먹고싶을 땐, 밀풰유 한 입에 설탕알갱이 두 입! 이상 장락관에서 먹은 디저트 였습니다~ 티와 케익 세트로 하시면 3200~3800엔 예산이고 여기에 서비스(케터링)10%의 세금 + 기본 8%의 세금이 붙습니다.

장락관은 메이지 42년(190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한 세기의 역사를 가졌다보니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건 역시 연애와 결혼이네요. 여기서 선을 보거나, 데이트 한 분들이 지금 일흔을 바라보는 분들도 계십니다. 장락관에서 하타나카 씨에게, '하타나카 씨, 여기서 여자친구 분이랑 식사하셨다면서요?', '아 그렇지. 정말 먼 옛 이야기네.', '그래서 그 여자친구 분이 지금의 아내분이셔요?'. '아니. 그 사람은 아내랑 만나기 전에 만났던 예전 여자친구. 사실 우리 아내는 내가 장락관에서 데이트 한 거 몰라ㅎㅎ ', '저 도쿄 올라가서 아주머니한테 그 얘기 해도 되요?','안 돼. 내 여동생만 아는 비밀이야.' ㅎㅎ

프랑스 파리 여행기(동영상 여행)

당시 파리의 기온 영하 3도. 센느강 바람이 매섭게 불었던지라 체감온도는 훨씬 낮았고, 감기몸살을 앓고 있었던 상태였던지라 영상에 녹음된 저의 숨소리가 잡음처럼 들리실 수 있으십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상 과제를 하려고 이런 저런 파일을 뒤져보니, 파리를 여행했을 때가 스물 한 살이었더군요. 신년맞이를 에펠탑 앞에서 한답시고 전야의 밤, 에펠탑에서 새벽을 보낸 기억은 영상으로 남아있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 땐 신년이벤트를 고려하여 파리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시간을 늘린다고 했으나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에 그것도 무용지물. 허파에 바람이 들었는가 별안간 이왕 이렇게 된 거 파리의 새벽거리를 구경하자는 생각이 들어 에펠탑에서 Villejuif Louis Aragon 역까지 걸어갔네요. 지금 하라고 하면 뼈 시려서 못할 것 같습니다. ^^;

  1. 파리 건물 벽 문어그림

  1. 노트르담 성당

  1. 파리 말 타고 동네를 순방하는 경찰

  1. 파리 세느강과 노트르담 성당 건너편 오르셰

  1. 파리 팡테온

  1. 파리 광장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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