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이색 카페 '옹느세자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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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6일 (화) 16:24 판


소개

옹느세자매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목욕탕 컨셉의 이색 카페이다. 옹느세자매(On ne sait jamais)는 언뜻 세 자매가 운영하는 카페로 들릴지 모르겠으나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뜻의 불어다. [1] '인생은 무슨 일이 생길 지 아무도 모른다'가 가게의 이름이라 간판이 없는 게 특징이다.

보통 카페라면 테이블과 의자가 있게 마련인데 이 곳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목욕탕이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카페에 적용시켰다. 이태원점이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인기를 얻어 최근 판교점도 오픈했다.


관련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옹느세자매 는 ~와 관련이 있다. 이태원

기여

출처

  1. TimeoutKorea, Timeout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