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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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직뉴주식회사를 1917년 12월에 김성수가 인수한 후 최신식 역직기로 시설을 바꾼 근대적인 공장을 세운 후
와사직(瓦斯織),
와사단
(瓦斯緞)이라고 하는 직물을 비롯하여 추동복용으로 사용되는
한양목
(漢陽木)과 모시대용품인 한양사(漢陽紗)를 생산하게되었다.
그리고 이들 제품을
직녀성(織女星)
이라는 상표로 출시하였으며, 직녀성제품은 일제강점기에 우리 스스로가 생산해 낸 최초의 전력을 이용한 기계설비의 면직물이라고 할 수 있다.
『동아일보』, 1921년 2월 27일자 광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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