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1592(드라마,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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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1592 | |
| 작품명(국문) | 임진왜란 1592 |
|---|---|
| 작품명(영문) | Imjin War 1592 |
| 제작연도 | 2016년 |
| 국가 | 대한민국 |
| 채널 | KBS 1TV |
| 방송기간 | 2016년 9월 3일 ~ 2016년 9월 23일 |
| 장르 | 시사교양, 사극 |
| 방송횟수 | 5부작 |
목차
[숨기기]기획 의도
임진왜란 당시 상황을 드라마로 재구성한 국내 최초의 팩추얼 드라마.[1]
임진왜란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을 앞세워 현실적이고 자세한 연출로 호평받았다.
등장인물
- 조선
- 이순신(최수종) - 조선시대 정읍현감, 진도군수, 전라좌도수군절도사, 삼도수군통제사 등을 역임한 무신. 본 작의 주인공을 맡았다.[2]
- 류성룡(이석근) - 조선의 문신이자 외교관으로 임진왜란 당시 부대를 지휘하면서 큰 공을 세웠다.
- 선조(김광영) - 조선의 제14대 왕. 전쟁 발발 초기 평양으로 피난을 갔다.[3]
- 나대용(정진) -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해전, 명량해전 등과 관련된 무신. 조선의 승리에 큰 도움이 된 전함인 거북선을 만들었다.[4]
- 탐망꾼(백봉기) - 본명은 임준영. 사방이 닫혀 있는 거북선의 눈 역할을 한 무신.
- 정유길(정병철) - 조선 전기에, 판돈녕부사,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5]
- 명나라
- 만력제(장과연) - 명나라의 제 13대 황제. 명나라 역사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재위한 황제였다.
- 진린(조항훤) - 명나라의 장수. 정유재란 당시 조선의 원군으로써 파견되었고, 이순신과는 친우 사이가 된다.
- 등자룡(황검봉) - 진린의 부하
- 일본
- 도요토미 히데요시(김응수) - 일본 전국 시대의 마지막 최고 권력자이자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 와키자카 야스하루(타케다 히로미츠) - 임진왜란 당시 수군을 담당했던 무장
- 가토 기요마사(이우승) -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선봉대장
- 고니시 유키나가(박동하) - 전쟁을 반대하였으나 결국 참전하게 된 일본의 무장
임진왜란 관련 자료
주요 인물 사진 자료
이순신 장군
원균 장군
나대용 장군
도요토미 히데요시
드라마 영상 자료
수상 이력
- 2016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9월의 좋은 프로그램상
- 2016년 제29회 그리메상
- 백홍종, 진아영 - 우수작품상
- 김한솔 - 연출상
- 김응수 - 남자 최우수 연기자상
- 2017년 제 44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촬영지 정보
- 수원 KBS 드라마센터 야외 운동장
작품의 가장 중요한 장면인 해상 전투 장면을 제작비 문제로 이 곳에서 촬영한 후 CG 이펙트를 입혔다고 한다.[6]
역사적 정보
임진왜란
연표
| 시간정보 | 내용 |
|---|---|
| 1592년 4월 | 임진왜란 발발. |
| 1592년 5월 | 선조 평양으로 피신. |
| 1592년 7월 | 이순신 장군 한산도 대첩 승리. |
| 1593년 1월 | 독성산성 전투 발발. |
| 1593년 7월 | 이순신 장군 삼도 수군 통제사로 임명. |
| 1593년 10월 | 선조 환궁. |
| 1597년 1월 | 정유재란 발발, 이순신 하옥. |
| 1597년 7월 | 이순신 장군 삼도 수군 통제사 지위 복귀. |
| 1597년 10월 | 명량해전 승리. |
| 1598년 9월 |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
| 1598년 11월 | 노량해전 중 이순신 장군 전사, 왜군 철수. |
사용 무기
- 조선
- 거북선 - 임진왜란 당시 수전에서 활약한 거북 모양의 전투선이다.[7] 사방이 닫혀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탐방꾼이 눈이 되어주는 것을 필요로 하였다.
- 판옥선- 조선시대 명종 때 개발한 것으로, 널빤지로 지붕을 덮은 전투선이다.<ref판옥선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거북선이 나오기 전까지 조선의 전함으로써 큰 활약을 해줬다.
- 현자총통 - 조선 전기에 사용하던 유통식(有筒式) 화포(火砲)이다.[8]
- 지자총통 - 1557년(명종 12) 제조된 우리나라 고유의 대포(大砲)이다.[9]
- 비격진천뢰 - 조선 선조 때 이장손(李長孫)이 만든 포탄(砲彈)이다.[10]
- 화차 - 조선시대 때 수레 위에 총을 수십개 장치하여 이동이 손쉽고, 한번에 여러 개의 총을 쏠 수 있게 한 무기이다.[11]
- 일본
- 일본도
- 가마야리
- 나이카마
- 아타케부네
- 세키부네
- 고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