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구성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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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용인문화원에서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지역의 실상을 기록으로 남긴 면지.


편찬 경위

  • 용인의 서부 지역이 주거 지역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에 따라 구성면의 변화 추세를 예견하고, 당 시대의 현상(현황)을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용인문화원에서 용인시의 지원을 받아 간행하였다. 1년여에 걸쳐 30명의 집필진이 참여하였다.


형태

  • 1권 1책이며, 표제는 구성면지(駒城面誌)이다. 크기는 가로 19.5㎝, 세로 26㎝이다.


구성내용

  • 1,018쪽의 분량에, 16장 46절로 항목을 구분하였다. 주 내용을 보면 구성면의 연혁에 이어 유래·자연환경·인문환경·정치·행정·사법·치안·산업경제·복지사회·교육·문화·예술·종교·인물·민속·통과의례·부록 등으로 대분류되었고, 각 장마다 절 몫을 두어 구성면의 모든 사항을 집대성하였다.


의의와 평가=

  • 『구성면지』의 기록으로 면 당시의 향토적 실상을 기록으로 보전하여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연계정보

관계 대상 기관 설명
is published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원이 간행한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