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과 떠나는 부담없는 여름방학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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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권동욱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6월 11일 (화) 18: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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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떠나자!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직까지 어딜로 떠나야할지 모르겠다면?

돈 없고 시간 많은 대학생들을 위해 추천하는

저가항공과 함께 떠나는 '부담없는' 여름방학 여행지

BEST3!!

기획의도

기획배경

모든 대학생은 종강 하나만을 바라보며 한 학기를 지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강 하면 여행도 가고, 영어 공부도 해야겠다는 수 많은 계획을 세우는데, 정작 종강을 하고 방학이 시작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그 동안 계획했던 것들을 모두 잊게되는 마법에 빠지게 된다. 이에 여름 방학동안 떠나기 좋은, 그 중에서도 대학생의 고민 중 하나인 '경비'에 대한 부분에서 전혀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특히 저가항공이라는 부담없는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도시를 선정했고, 숙소, 여행지 등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들을 선정했다.

기획의도 및 기대하는 바

배경에서 설명했듯이, 이번 온톨로지 기획의 가장 큰 목적은 대학생들이 부담없이 저가항공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경비의 측면에서만 여행을 생각한다면 막상 여행을 떠났을 때 여행지에 큰 실망을 얻을 수도 있다. 따라서 여행지의 매력이 충분하면서도 힐링, 역사, 새로움이라는 여행의 테마를 선정해 각각에 어울리는 여행지인 일본의 사가, 캄보디아의 씨엠립,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를 선정했다. 각각 도시에서 열리는 행사 뿐 아니라, 관광지, 추천 숙소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항공편의 가격대, 출발 공항 등을 포함했고, 단순히 유명한 음식, 꼭 먹어야 하는 음식만 추천한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추천 식당도 포함했다. 항공사의 항공 스케쥴에 따른 추천 일정 또한 포함해 이번에 제작한 위키 페이지만 확인하면 여름방학에 어디를 떠날지, 어떻게 떠날지를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온톨로지

클래스(Class)

클래스 설명 설명
722년 삼법이 쌍계사(옥천사)를 창건하였다.
840년 혜소가 쌍계사(옥천사)의 건물을 중창하였다.
887년 쌍계사의 명칭이 옥천사에서 쌍계사로 바뀌었다.
임진왜란기 쌍계사 건물이 크게 소실되었다.
1632년 쌍계사가 벽암에 의해 중건되었다.

관계성(Relation)

스토리

스토리 주제1


스토리 주제2


스토리 주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