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풍 한국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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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강유정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6월 10일 (월) 22: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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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한국의 문화를 차용한 한국 대중 문화, 한국풍 한국 대중문화

내용

널리 뻗어나가는 한국 대중문화

한국 문화를 이용한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한국만의 ‘사이버펑크’ 느낌을 살린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한 한편, 한국인이면서 한국의 문화를 이용한 게 당연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에서 한국 풍, 한국이란 컨셉을 가진 대중 음악은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과거에는 일본 락, 혹은 서양느낌을 살린 음악이 많이 있었다는 것과 오히려 아이돌 산업은 일본의 것을 빌려왔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현재가 되어서 해외에 의존하는 게 아닌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대중음악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케이팝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겨나면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대중음악을 참고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 따라서, 한국문화라는 컨셉을 가진 한국의 대중문화 (비보이, 퓨전국악, 아이돌)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아보고 음악이라는 문화 속 일원을 통해 또다른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되는 한국 대중 음악의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정현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1999년 1집 음반 《Let's Go to My Star》로 가요계에도 데뷔하였다. 1집 수록곡 <와>, <바꿔>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테크노 열풍의 주역이 되었고, 이후에도 <너>, <줄래>, <미쳐>, <반>, <아리아리>, <달아달아>, <Summer Dance>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독창적이고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예술가라는 평을 받기도 하는 등 한국 가요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꼽힌다. [1]

그 중에서도 이정현의 <와>는 1999년 1집 <Let's Go To My Star>의 타이틀곡으로 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컨셉을 내세웠으며 테크노 음악에 국악가 이태백의 아쟁 연주를 접목시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와>의 의상은 이정현의 언니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우리나라 전통 의상에서 따왔고 <와>의 무대에는 개량된 한복과 눈동자가 그려진 부채, 커다란 비녀를 착용하여 무녀를 이미지화 시킨듯 한 한국미와 동양미를 모두 풍기고 있다. <와>뿐만 아니라 2002년 11월 4집 를 통해 <아리아리>를 타이틀곡으로 <달아달아>를 후속곡으로 발표했다. <아리아리>는 당시 야생이란 컨셉을 가지고 나온 곡으로 "아리아리요 날 두고 떠나가나요"라는 가사처럼 아리랑에서 따왔다고 언급됐으며 안무 역시 한국 무용에서 많이 등장하는 팔을 휘젓는 모습을 담고 있다.<아리아리>에서는 한국 문화를 가사에 담아냈다면 <달아달아>는 달타령에서 따온 곡으로 곡 전체의 분위기를 전통 무예로 잡아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개량한 옷과 탈춤의 한삼을 착용하고 커다란 붓을 든 퍼포먼스 혹은 탈춤을 참고한 안무를 선보였다.

제노티

제노티(Xeno-T)는 대한민국의 남성 5인조 힙합 그룹으로 2013년 10월 미니 음반 《Dogg's Out》으로 데뷔하였다. 2018년 2월 21일 팀명을 탑독(Topp Dogg)에서 제노티로 팀을 구성하는 멤보 또한 바뀌게 되었다. 탑독인 시절 아리리오는 2014년 1월 16일에 발매가 되었고 그 후 2월 24일 아라리오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다. 아라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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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위키백과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