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第三十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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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第三十七
주돈이의
통서
제37장 원문 및 朱注이다.
聖人之道, 至公而已矣. 或曰: “何謂也?” 曰: “天地至公而已矣.”
“성인의 도는 지극히 공정할 뿐이다.” 혹자가 물었다: “어째서입니까?” 말했다: “천지는 지극히 공정할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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