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구포촌동(舊浦村洞385)) 舊浦村前大海連구 포촌 앞쪽은 큰 바다에 이어져, 南商北賈往來船남북의 상인들이 배를 타고 드나드네. 滿盤魚膾盈樽酒생선 안주 쟁반 가득하고 술독도 가득 차니, 杏店斜陽一醉眠해질 녘 은행나무 주막에서 술에 취해 한숨 자네. ○ (해설문 없음) 385) 내가면 황청2리 포촌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