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보국숭록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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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정이품(正二品) 동서반(東西班) 문무관(文武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 정이품의 하계(下階)로서 정헌대부(正憲大夫)보다 아래 자리이다.
- 경국대전(經國大典) 이후로 문무관에게만 주다가,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종친(宗親: 임금의 4대손까지의 친족)과 의빈(儀賓: 임금의 사위)에게도 이 품계를 주었다.[1]
관련정보 : <문효세자 보양청계병>(1784)
노드 및 관계 테이블
| 노드 | 관계 | 노드 |
|---|---|---|
| 대광보국숭록대부 | ~의 품계이다 | 이복원 |
| 대광보국숭록대부 | ~의 품계이다 | 김익 |
| 대광보국숭록대부 | ~의 품계이다 | 김치인 |
| 대광보국숭록대부 | ~의 품계이다 | 김상철 |
| 대광보국숭록대부 | ~의 품계이다 | 서명선 |
| 대광보국숭록대부 | ~의 품계이다 | 정홍순 |
| 대광보국숭록대부 | ~의 품계이다 | 이휘지 |
| 대광보국숭록대부 | ~보다 상위 자리이다 | 보국숭록대부 |
Writer : 김현승
Main : 조선 후기 보양청 상견례 참여자 복식 고증 시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