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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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김해인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6년 6월 22일 (수) 22: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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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굶주린 뱀들이 우굴거리는 침침하고 어두운 곳으로 지옥의 옥족들은 그 독사구덩이에 죄인을 밀어 넣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구덩이 속에 바글거리는 독사들을 본 죄인이 용서해달라고 애원을 하겠지만 지옥의 옥졸은 인정사정없이 형벌을 집행한다. 뱀은 죄인을 물기도 하고 죄인의 몸을 감고서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보며 혀를 날름거리기도 한다. 뱀에 물어뜯기는 고통과 독으로 퍼치는 고통을 동시에 맛보겠지만 저승이라 죽지 않고 계속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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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독사지옥 은 ~에 등장한다. 신과 함께-저승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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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의 신화도서관] 독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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