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DH 교육용 위키
프로필
2006년 영사기사로 근무하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고 2008년 영화과를 진학했으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2013)을 기획하며 학교를 그만 두고 유럽으로 떠났다.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다양한 영상작업들을 병행하며 활동 중이다.
데뷔
- 2013년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연출
작품
수상
- 2013년 영상물등급위원회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 다큐멘터리 부문
포토
기여
- 김혜민: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