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카사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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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카사베츠는 배우로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래서 그는 어떤 감독보다도 배우들을 잘 이해해 주고 철두철미한 배려를 해 주는 감독이다. 또 그런 만큼 배우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해 배우들로부터 좋은 연기를 끌어낼 줄 아는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사베츠는 <스타를 벗겨라>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외로운 한 미망인이 삶의 열정을 다시 되찾게 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섬세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이후에는 <더홀>(원제: She's so lovely)로 1997년 칸느 영화제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상을 수상하면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2002년 개봉된 <존 큐>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흥행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데뷔
작품
- 페이스오프
- 노트북
- 행오버2
- 마이 시스터즈 키퍼
- 알파독
- 아더우먼
수상
- 후보 제 3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7번째 궤도)
- 후보 제 3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오피셜 셀렉션)
- 후보 제 46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놉스 비전 - 픽션)
- 후보 제 39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새로운미국영화)
- 후보 제 31회 뮌헨 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 후보 제 43회 인도국제영화제 (세계의 영화)
- 후보 제 25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 후보 제 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한 발표 부문)
포토
기여
- 이서희 :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