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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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0년 5월 25일 (월) 07: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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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수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등의 인간과 닮았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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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아일랜드의 작가 브램 스토커가 쓴 1897년작 소설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이자 영화에 나오는 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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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오늘날 늑대인간의 일반적인 캐릭터는 유럽에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고대 그리스 문학이나 신화에서 사람이 늑대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고, 이것이 나중의 유럽 마녀사냥 시기와 맞물려 늑대인간을 인간을 해치는 괴물, 악마처럼 다루는데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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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가 쓴 동명의 원작(1818)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