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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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0년 5월 21일 (목) 13: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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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목적과 대상

목적

대륙 혹은 나라별 공포 장르가 이어진 배경을 찾아 오늘날 나타나는 공포영화의 특징을 공간적으로 분석

대상

영화 제작자, 연출가, 소설가

메시지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 가까운 공포를 제작해 즐기게 된 배경을 토대로 현대로 이어진 공포영화의 특징을 구분, 향후 공포영화를 이끌어갈 방향 찾기

나라별 공포의 특징

아시아

죽은 인간이 생전에 가진 한이 대부분 원인.

예시 1. 한국: 특정 대상자(대부분 자기 죽음의 원인)에게 향함.

예시 2. 일본: 특정 대상자를 포함, 무차별적임.

유럽

  • 괴수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등의 인간과 닮았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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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아일랜드의 작가 브램 스토커가 쓴 1897년작 소설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이자 영화에 나오는 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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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오늘날 늑대인간의 일반적인 캐릭터는 유럽에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고대 그리스 문학이나 신화에서 사람이 늑대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고, 이것이 나중의 유럽 마녀사냥 시기와 맞물려 늑대인간을 인간을 해치는 괴물, 악마처럼 다루는데 일조하였다.

Frankenstein.jpg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가 쓴 동명의 원작(1818)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

미국

  • 악마

기타

국가 배경 관련 문서
아시아 한, 괴담
유럽 괴수, 18세기 유럽 고딕문학
미국 살인마, 악마, 이사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