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 소비와 차문화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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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sahuji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0년 4월 16일 (목) 10: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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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_오설록, 차에 관심있는 사람들
음료로서의 차는 새로운 트렌드로 천천히 부상중이지만 입문하기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 그 이유를 분석하고 좀 더 다가가기 쉬운 차 소비 컨텐츠들을 소개하려 한다.

차의 정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차의 정확한 정의를 모른다. 차는 차나무 품종(카멜리아 시낸시스종)및 그 파생종의 잎으로 만든 음료만을 지칭한다.

(즉, 우리가 흔히 마시는 보리차, 옥수수차,메밀차 등은 엄밀히 말하자만 '차'가 아니다. '탕'에 속한다.)

경향 분석

차의 역사
중국의 차의 성인이라 불리는 육우의 책'다경'에 의하면 차는 중국3황 5제 시대의 신농황제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물론 전설이다.그래도 기원전 인류문명과 함께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일화이다.) 본격적으로 차문화(차를 마시고 품평하며 즐기는 문화)가 발달한 것은 중국 당나라 때 부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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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즐기는 법

  • 다회
  • 혼자서 즐기기
  • 차 관련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