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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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dsey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5월 3일 (금) 07: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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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pring


자료에서 본 오련사(五蓮寺)

2016 Fall Final Project

Main Project Topic: 청주시 문화유산으로 바라본 고령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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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기간 내용 학위
2017.9 -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 전공 박사과정
2015.9 - 2017.8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 전공 석사
2013.9 - 2014.6 연세대학교 교환학생
2010.9 - 2014.5 University of Michigan, College of Literature, Science and the Arts & Honors College, Asian Languages & Cultures - Korea Specialization 학사

최근에 날 자극시킨 무엇

관계 테이블
(Class) 주어 관계 (Class) 목적어
(악기) 장구 아프게 한다 (인물) 린지
(악기) 소고 힘들게 한다 (인물) 린지
(죽음에 대한 코미디 팟캐스트) Dear Hank & John 행복하게 만든다 (인물) 린지
(인물) 린지 ~에 대해 매일 심사숙고한다 (개념) 인생의 의미

내가 아는 수강생

내가 기억하는 문화유산

고창농악[1]

  • 기억하는 이유 : 2013년 가을부터 연세대학교 중앙풀물패 떼에 들어가여 고창농악을 알게 되었다. 고깔소고춤과 설장구, 판굿을 배우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친구들도 사귀었다. 한국과 내 스스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고창농악이 나에게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이 되었다.

우리는 떼. 즐거운 떼. 함께할 떼. 떼 떼 떼.

W:소고
2015년 12월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고창농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연말 판굿 - 이마당 진오방진

각주

  1. 고창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며 영,무,장 농악의 계보를 잇고 있다. 영무장농악은 호남우도농악 중 영광, 무장(고창), 장성, 함평이 중심이 되어서 발달한 농악을 일컫는다. 호남우도농악은 아랫녁(목포지방)농악은 좀 느리고 웃녁(이리지방)으로 갈수록 점점 빨라져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중간지역인 영광, 고창지방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 간이 잘 맞는다는 정평을 얻고 있다.(출처: [http://gochanggut.org/xe/ 고창농악, '고창농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