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타히코 오카미
사루타히코 오카미는 일본 신화 및 신토에서 토지신들의 우두머리이다. 노리토에서는 사루타히코 대명신이라고도 한다. 사루타히코는 미소기의 상징이며 힘과 수호를 나타낸다. 때문에 아이키도를 비롯한 무술의 상징신이기도 하다. 미에 현의 츠바키 대신사가 사루타히코를 모신 신사이며, 그 웨에도 2000여 개의 신사에서 사루타히코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