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방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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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방정례(尙方定例)』는 각전과 궁에 진상해야할 제물의 종류를 항례와 별례로 나누어 규정해 놓은 책이다.
- 영조 26년(1750)과 영조 27년(1751년) 사이에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1]
관련 지식
관계 | 대상 문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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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 왕세자 관례복, 왕세자 책례복, 왕세자 가례복 | 문효세자(원자)의 상견례시 차림새를 참고할 수 있다. |
복식 | 공정책, 옥잠, 아청단령, 사조룡보, 옥대, 백양모정, 흑궤자피화 | 문효세자(원자)의 복식 구성을 참고할 수 있다. |
문헌 | 국조속오례의보서례 | 의례서에 나온 복식의 재료 구성을 참고할 수 있다. |
Writer: 김현승
- ↑ 이민주(2012) "『尙方定例』의 편찬 과정과 특징 : 왕실복식의 用節을 중심으로". 장서각 27. p.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