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DH 교육용 위키
| Wiki 명함 | |
|---|---|
| |
| 이름 | 트와이닝 린지 [1] |
| 영문 | |
| 전공 | 인문정보학, 디지털인문학 |
| 소속 | 한국학중앙연구원 |
| 학번 | |
| 메일 | |
| 위키ID | |
목차
2016 Fall Final Project
Summary
I tried using the parameter function (if function) and various features of the template to improve the design automatically generate categories with the use of just the cultural heritage infobox. I also used templates for interpretive texts and related entries to make the input on the actual wiki page cleaner and automate tagging. I also explored the use of the transclude function which I feel will be useful for including definitions in the interpretive texts in an automated way.
My Pages
| Page Name | Class | Edit Details |
|---|---|---|
| 신영호 | 인물 (역대인물) | Newly created |
| 청주 신영호 고가 | 문화유산 | Major update |
| 한국문화유산 | 기타 | Newly created |
| 문화유산 안내판 영문 해설문 | 기타 | Major update |
My Templates
- 틀:CHfull The CH, IT, and RE templates included together. For use on interpretive text pages.
- 틀:CH Cultural Heritages 문화유산
- 틀:IT Interpretive Text 해설문
- 틀:RE Related Entries 관련 기사
- 틀:HF Historical Figures 역대인물
- 틀:A Agent
- 틀:G Gallery / Not working
- 틀:한옥 Hanok 한옥
상세 정보
학력
| 기간 | 내용 | 학위 |
|---|---|---|
| 2015.9 - 현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 전공 | 석사과정 |
| 2013.9 - 2014.6 | 연세대학교 | 교환학생 |
| 2010.9 - 2014.5 | University of Michigan, College of Literature, Science and the Arts & Honors College, Asian Languages & Cultures - Korea Specialization | 학사 |
최근에 날 자극시킨 무엇
| (Class) 주어 | 관계 | (Class) 목적어 |
|---|---|---|
| (악기) 장구 | 아프게 한다 | (인물) 린지 |
| (악기) 소고 | 힘들게 한다 | (인물) 린지 |
| (죽음에 대한 코미디 팟캐스트) Dear Hank & John | 행복하게 만든다 | (인물) 린지 |
| (인물) 린지 | ~에 대해 매일 심사숙고한다 | (개념) 인생의 의미 |
내가 아는 수강생
내가 기억하는 문화유산
고창농악[2]
- 기억하는 이유 : 2013년 가을부터 연세대학교 중앙풀물패 떼에 들어사면서 고창농악을 알게 되었다. 고깔소고춤과 설장구, 판굿을 배우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친구들 사귀고 한국과 내 스스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고창농악이 나에게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이 되었다. 우리는 떼. 즐거운 떼. 함께할 떼. 떼 떼 떼.
각주
- ↑ 潾智: 맑고 슬기로운 인간이 되어라는 뜻이다
- ↑ 고창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며 영,무,장 농악의 계보를 잇고 있다. 영무장농악은 호남우도농악 중 영광, 무장(고창), 장성, 함평이 중심이 되어서 발달한 농악을 일컫는다. 호남우도농악은 아랫녁(목포지방)농악은 좀 느리고 웃녁(이리지방)으로 갈수록 점점 빨라져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중간지역인 영광, 고창지방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 간이 잘 맞는다는 정평을 얻고 있다.(출처: [http://gochanggut.org/xe/ 고창농악, '고창농악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