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4월 7일 (일) 10:17 판
遲遲更向水南涯 (지지갱향수남애) 천천히 다시금 남쪽 물가로 향해 가니,
具閔庭前列植花 (구민정전열식 화) 구씨 민씨네 정원에 즐비하게 꽃이 심겼네.
文學承承猶不墜 (문학승승유불추) 학문이 이어져서 끊어지지 않았으니,
曾年皆是上庠家 (증년개시상상 가) 옛날에 모두가 성균관 다니던 집안이라네.
백운동②
인천광역시 불은면 두운1리 37.684158, 126.482873
인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