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4월 6일 (토) 23:15 판
斗頭我步帶春風 (두두아보대춘풍) 봄바람 맞으며 두두미를 걷노라니,
一府山川兩眼中 (일부산천양안중) 온 마을의 산과 내가 한 눈에 들어오네.
明月綠楊諸具榻 (명월녹양제구탑) 밝은 달 푸른 버들 여러 구(具)씨 탁상에서,
滿杯麯味使人雄 (만배곡미사인웅) 잔 가득한 술맛이 힘을 내게 하는구나.
인천광역시 불은면
37.684158, 126.482873
두두미동
인물
참고
지명 유래[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