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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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그라나다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알함브라 궁전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스페인의 이슬람 건축물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는 스페인의 역사와 관련이 있는데, 이슬람의 지배를 받을 당시 기독교의 국토회복운동이 진행되면서 남쪽에 위치한 이 그라나다가 이슬람의 최후의 보루인 도시였기 때문이다.
클래스
- 도시
교통
- 비행기로 가는 법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그라나다 직항편은 없다. 따라서 인천~마드리드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 후 스페인 국내선으로 환승하거나, 유럽과 아시아의 다른 도시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한다. 마드리에서 이동할 경우 약 55분, 바르셀로나에서는 약 1시간 10분 소요된다.
- 승용차로 가는 법
마드리드에서 이동할 경우 약 5시간, 바르셀로나에서는 약 11시간, 말라가에서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 버스로 가는 법
마드리드에서 이동할 경우 남부 버스 터미널에서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약 6시간 소요된다. 세비야에서는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약 3시간, 말라가에서는 약 2시간, 코르도바에서는 약 2시간 45분 소요된다.
치안상태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좁은 골목길이 많은 그라나다의 알바이신 지역은 강도사건이 빈발하는 위험 지역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단독 통행을 자제하게 한다.
위치
관계 문서
주어 | 관계 | 목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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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 | 은 ~에 있다 | 그라나다 |
성 니콜라스 전망대 | 은 ~에 있다 | 그라나다 |